외로움

글쓴이
  • 2018.11.10. 09:34
  • 1338

대학에서 단짝과 짝사랑.. 둘다 가버렸네요

제가 과에 좋아하던 짝사랑이 있었는데 항상  술자리에 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와 짝사랑이 사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태것 제가 들인 노력들이 떠오르면서 비참하다가 공허하고 지금은 많이 외롭고 눈물만 나오네요. 세상을 다 잃은거 같고 혼자 자취하는데 같이 슬픔을 나눌 사람이 없어서 미칠거 같습니다.

저가 이상한 걸까요? 이렇게 미친듯이 좋아하다

친구와 짝사랑 둘다 잃은거 같아 공허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
꾸준한 대극 18.11.10. 10:07
토이 - 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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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강아지풀 18.11.10. 10:32
더 많은 세월의 친구가 되어준다고
오랜시간 따뜻했던 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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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왜당귀 18.11.10. 12:29
꼭 그럴때 당신의 슬퍼하는 뒷모습을 보고 몰래 같이 슬퍼해주는 사람있으니.. 주위를 잘 둘러보셔요 또 모르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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