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질 시기
- 2018.11.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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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도저히 안맞아서 헤어져야할거같은데 남친이 중요한 시험이랑 면접이 몇개 남아있어요 다 끝나고 얘기하는게 도리겠죠..?
중요한 시기에 화내면 안되겠다 하고 참다가 결국 이지경까지 왔는데결국 이상황에도 참게되네요
중요한 시기는 인생에서 몇번올지 모르는데 이시기를 제가 망치면안된다는 생각에 뭐든 넘어가다보니 더이상 만나기가 힘들정도에요
저만 감정소모하고 저만 아무것도 못하네요
그래도 더 참아야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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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까치박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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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한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나쁘건 헤어진건 아닌데 제일 슬펐던건
제가 가장 바쁘고 정신없을때 이별통보를 받아서
모든것이 와르르 무너졌어요
왜 그 때 나에게 연락했을까 하는 생각이 아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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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인생에서 저말고 더 중요한건 없어서요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면접 끝나고는 또 다른일 기다리고 있을건데 그럴거면 매도 빨리 맞는게 낫다고 지금 헤어지는게 맞죠
님이 환승할 생각으로 헤어지는게 아닌데 타이밍 잴 이유가 없는거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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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관음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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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헤어지면 죽을만큼 아프고 나중에 헤어지면 안아프고 한것도 아니고 똑같이 아픈데 헤어지기 좋은때라는게 있을까요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같이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상대방 맞춰줄 이유는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만약에 면접 떨어지고 이별통보하면 상대는 내가 면접 떨어져서 헤어졌다고 생각할텐데 쓸데없는 오해 생길바에야 이게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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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관음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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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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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관음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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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헤어지신 연인분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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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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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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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 쟤랑 계속 사귈걸~" 이런생각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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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두메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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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나도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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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만첩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사람에게 중요한 시기인거 맞는데요. 본인도 본인이 제일 소중한거에요.
이기적인 사람, 나는 다 맞춰주고 노력했는데 그정도도 안하는 사람. 내가 왜 그렇게 사랑을 주고 늘 도와주고 늘 배려하고 늘 생각해야하는건가요. 위에 댓글들은 참 고맙더라 그러는데..
참고 기다리고 이해해주는 본인 과거의 저 입장에선 진짜 피말려요. 저는 그사람에게 항상 무한한 사랑을 줄 수있는 신도 아니고.. 그냥 사랑받고 싶은 여자인데 .. 끝까지 배려하지마세요. 본인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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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쇠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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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꽝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맞춰준다고 상대방이 글쓴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던가요?ㅋㅋ '결국 이상황에도 참게 되네요'보고 탄식했습니다. 시간은 똑같이 흘러갑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에요. 곧 헤어질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사람은 나름의 인생을 꾸려가는데, 그거 맞춰준다고 글쓴님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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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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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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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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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뱀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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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개구리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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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능 칠때 수능다음날 헤어진 경험이 있어서
시간이 지나고 나니 되게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