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 2018.12.04. 01:53
- 1999
이제 헤어지려고 합니다.
작년에 만나 이제 일년반쯤 되었는데, 함께 있어도 없어도 외로워요. 저만 마음을 주는 기분이에요. 물론 좋아하니 제가 마음을 많이 주는건 괜찮지만 그 마음조차 튕겨나오는 것 같아 더 슬픕니다.
이런 기분을 느낀지도 두달이 다 되어가요. 대화도 해보며 어떻게든 붙잡고 싶었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상대방의 마음이 보여서 이젠 그만 노력하고 보내주려고 합니다. 길지는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마음을 다 보여줬으니, 한동안은 힘들더라도 조금만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질거라고 생각해요
남자친구에게 정리할 시간을 주지 못해 미안하지만, 이정도는 이기적이어도 되는 거겠죠...?
혼자 넋두리를 늘어놨네요..ㅎㅎ
여러분은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셨으면 합니다..! 남은 2018년의 마지막날까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글쓴이님이 두 달간이나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건 이기적인게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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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백당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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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그런 일방적 사랑은 글쓴이님
마음만 다치게했겠네요.
밤마다 수없이 원망도 해보셨을테고,
더 잘해주면 되겠지라는 희망도 가져보셨을테죠.
힘내세요. 힘내세요.
마음만 다치게했겠네요.
밤마다 수없이 원망도 해보셨을테고,
더 잘해주면 되겠지라는 희망도 가져보셨을테죠.
힘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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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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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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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돌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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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을 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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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넉줄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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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고 잘 결심했어요 .. 토닥토닥..
더 좋은 사람 만날거고 잘될거에요 글쓴이분 ㅠㅠ
더 좋은 사람 만날거고 잘될거에요 글쓴이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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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산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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