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
글쓴이
- 2018.12.04. 20:59
- 1278
저는 한때 사랑했다가 3년정도 만나고 장거리연애도 하다가 마음이 식어 헤어진 여자가 있습니다. 그여자는 대학생때 제가 연애한 단 한명의 여자였습니다. 그 여자에게도 제가 첫남친이었구요. 헤어지는 순간 까지도 저를 좋아했지만 저는 마음이 없는 연애를 억지로 이어가려고 하다 지쳤고 상대방에게도 못할 짓이라 생각되어 결국 먼저 손을 놨습니다.
문제는 그 후로부터 제가 누구를 만나도 계속 죄책감이 드는것입니다. "그 애한테는 이렇게 다정하게 안해줬고 이런 선물하나 해준적 없는데" 계속 이런 생각이 저를 따라다니네요.
또 누군가에게 마음이 생기고 설렘이 생기려 할때면 항상 "이것도 그 애랑 처음 만났을때 이미 다 느껴본 감정인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마음 식어서 상처만주고 끝내게 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앞서네요
혹시 저같은 경험 갖고계신분 있으신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저녁 갬성~~
0
0
한심한 자금우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심한 자금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이니 ㅠㅠ 어쩔 수가 없죠... 그냥 그때 그 사람에게 미안함(?)등의 미련이 남는구나 하고 생각할뿐이죠..
0
0
화려한 쑥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때 그 시절 ㅠㅠ
0
0
화려한 쑥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음이 식지 않는 것도 노력입니다. 성실한 사람이 연애도 오래 하는 편입니다. 앞으로 잘하시면 돼요
0
0
침착한 금식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침착한 금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