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물어보시는 분한테 대응?

글쓴이2018.12.09 22:52조회 수 2770추천 수 1댓글 15

    • 글자 크기

많이는 아니고 몇번 번호 물어보시는 분들 계셨는데요

최근에 조금 당황스러운 일이 있어서...

 

보통 물어보시면 거절을 못하는 편이라 번호를 주고 나중에 연락오면 죄송하다고 경황이 없어서 연락처드렸던거라고 말씀드리고 거절?을 했거든요

 

근데 이번주에도 일하는데 번호 물어보시는 분이 계셔서 일단 번호는 알려드리고 나중에 연락와서 죄송하다고 했는데 왜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치냐고 화를 내시네요....  죄송하다 당황스러워서 그랬다고 하니 그렇게 행동하지말라네요...

 

저도 엉겁결에 그런거고 악의가 없었는데 몰아부치길래 화가 나서 연락하지말라하고 차단하고 그냥 카톡방 나가버렸네요

 

연락할 마음 없는데도 거절하기가 곤란해서 일단 받은 후에 죄송하다고 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물론 여친있을때 물어보신 분한테는 여친있다고 말하고 거절했는데 없을때도 그냥 여친있다고 말하려니 주변에 지인들도 있는데 그렇게 말하기 쪼금 애매해서요ㅠ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