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글쓴이
- 2018.12.13. 00:27
- 663
너와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보냈다.
나에게,
마치 그 공간은
네가 중심인 블랙홀처럼
주위의 모든 빛이
너에게 빨려 들어가고
마치 그 시간은
사건의 지평선처럼
흐르지 않는 무한의 시간이
너에게 멈춰있었다.
하지만 너에겐,
단순히
지루한 일상에
흘러가는 공간이었다.
단순한 네가 밉다.
내 마음은 이렇게 복잡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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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과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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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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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수송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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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썼다.
공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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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지리오리방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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