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생겼다고하면 부담스러워요.

글쓴이
  • 2018.12.13. 19:32
  • 2406

 제 스스로를 보면 무난하게 생겼고 잘생긴건 아닌데,  주변사람들이 잘생겼다고하니 부담스러워요.

 회식가면 만난사람들이 잘생겼다고 분위기있다고 그러고, 부모님 지인 만나면 아드님 미남이시네요라고, 어젠 식당에서 혼자밥먹으러갔는데 "학생들어오는데, 연예인 xxx인줄 알았어~ 잘생겼다 얘"이러니 막 사람들이 쳐다보고ㅠㅠ, 친구들은 여친 언제 사귀냐고 부담주고....

 솔직히 잘생겼다고 그러면 좋죠. 좋긴 좋은데 좀 부담스럽달까.... 솔직히 그정도 외모가 아니거든요? 서면이나, 부산대 걸어다니면 더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많은데, 주변에서 절 너무 높게 평가하니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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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멍한 금낭화 18.12.13. 19:35
내일 아침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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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큰개불알풀 18.12.13. 19:36
날씨 조온나 춥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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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이팝나무 18.12.13. 19:37
학생 들어오는데 연예인 xxx인줄 알았어~
xxx = 오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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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2.13. 19:49
힘좋은 이팝나무
오지헌ㅋㅋㅋㅋㅋㅋ 오지헌 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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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털머위 18.12.13. 19:37
형들 나 똥 마려운데 못 쌌어 ㅠㅠ
0 0
게으른 오동나무 18.12.13. 19:37
아 오줌마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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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가죽나무 18.12.13. 19:39
두부 한모 대파1단 물먹는 하마 오뚜기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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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달리아 18.12.13. 19:39
걍 번호 안따이면 그저그렇게 생긴거임
어른들 해주는 말을 곧이곧대로 듣네
내친구 개못생겼는데 깔끔하게 입어도
아줌마들 아들 잘생겼다 해주더랔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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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멍석딸기 18.12.13. 19:48
고상한 달리아
근데 존잘들은 진짜 길가다가도 번호따이고 그런가요?ㅋㅋㅋ 무슨 느낌일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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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2.13. 19:52
고상한 달리아
고등학교때 이후론 한번도 번호 따인적 없어요. 친구랑 있는데 어떤 미친.년이 들이댄적은 있었죠.
그러니까 그정도로 잘생긴게 아닌데, 사람들이 그러니 부담스럽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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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맨드라미 18.12.13. 21:28
고상한 달리아
아님 나 번호 따여보고 반짝이도 떠봤고 잘생겼다는 소리 듣긴하는데 내가 봤을땐 난 잘생긴게 아니라 걍 피부좋고 깔끔하게 하고다녀서 그런거임 확신한다

진짜 존잘은 잘 안따이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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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추나무 18.12.13. 22:51
납작한 맨드라미
진짜 존잘은 접근자체를 못하든데
1 0
큰 대추나무 18.12.13. 22:51
납작한 맨드라미
진짜 존잘은 접근자체를 못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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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능소화 18.12.13. 19:46
로스트아크나 하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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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홀아비꽃대 18.12.13. 19:57
근데 이사람 나름 고민일수도 있는데 겁나비꼬네 셤기간이라 그런가 ㅋㅋㅋㅋ뒤틀린 사람들 많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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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큰개불알풀 18.12.13. 19:59
라면먹을까 밥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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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개구리자리 18.12.13. 20:02
고민일 수 있다고 생각해여~ 주변에서 계속그러면 그냥 고마워~ 하고 넘기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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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2.13. 20:11
억울한 개구리자리
그게 제일 현명하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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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머루 18.12.13. 20:13
아니 글 왜쓰는거ㅋㅋㅋㅋㅋ 본인도 이미 본인한테 푹 빠져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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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2.13. 20:23
교활한 머루
칭찬해주면 좋죠. 잘생겼다는데 누가 싫어해요.... 근데 제 기준보다 사람들이 너무 높게 평가해줘서 부담스럽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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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추나무 18.12.13. 20:53
너무 잘생기면요 학교에서 가만히있어도 소문나고 타과애들 보러오고 그래요. 아 근데 앞에서는 말못하드라 ㅋㅋㅋ 연예인의 삶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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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개불알꽃 18.12.13. 20:58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되게 고민인데 댓글 보니 그냥 입 다물고 있어야겠네요.... 저는 자기혐오가 너무 강해서 예쁘단 말 들으면 오히려 당황스러워요 번호 따일 때도 걍 취향이 특이한 사람이다 하고 넘기고... 근데 답정너 소리를 하도 들어서 이젠 걍 예쁘다 소리 들으면 대답 안 하고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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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도꼬마리 18.12.13. 21:03
즐기세요. 그리고 그냥 웃으시면돼요 감사합니다~진반농반으로 말씀하실만큼 호탕하시진 않으신거같아서,.ㅋㅋㅋ 웃어넘기는건 쉽잖아요. 머어때여 인생편하게 삽시다 칭찬들으면 좋은거져~~~부담스러워하고 어쩌구 넘신경쓰지마요 남들은 칭찬하고 돌아서면 잊어용 그리고 진심일까 아닐까 크게신경쓰실것도 없이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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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만삼 18.12.13. 22:35
ㅋㅋㅋㅋㅋㅋㅋ댓글들이 진짜 웃기네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죠!!! 적당히 웃어넘기고 뭐 못생겻단 소리보단 봏은듯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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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가시오갈피 18.12.13. 22:50
욕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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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메꽃 18.12.14. 16:11
ㅋㅋㅋㅋㅋㅋㅋㅋ형식상임ㅎㅎ 그런소리 안듣는사람있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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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팔손이 18.12.14. 20:56
그저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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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호두나무 18.12.14. 21:22
일부러 자랑하려고 쓰신거죠ㅡㅡ
제가 직접 평가해볼게요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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