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끝
글쓴이
- 2018.12.17. 01:15
- 1156
연인이 있는 그사람
잘못된걸 알지만 고백했어요
몇년을 친하게 지냈지만
그 기간만큼 가슴만 더 아플거같아서
안될걸 알면서
가슴이 아프지만
상처만 커질까봐
도려냈어요
자꾸 울것만 같네요
그사람한테도 못할짓 한거같아서
자꾸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가슴이 너무아파서 진정이 안돼서
여기에 하소연이라도 해야겠어요
미안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참 마음아프네요. 짝사랑이 길어지면 그사람에 대한 기대와 환상도 같이 깊어지더라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이라기보단 관계에 대한 집착이 되어버리고 스스로가 못나지구요.. 그러다 저도 속마음을 말했는데 그 뒤로도 참 오래 그사람에 대한 생각을 반추하고 아팠습니다. 글쓴이 분도 차차 마음을 정리하고 다른 사랑, 곁에 있지만 보지 못한 사람들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빠르지 않게 또 확실하게 행복해지기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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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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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호박
감사해요. 시간이 약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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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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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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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우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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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네요..막상 하고 나니 후회되기도 하고..몇 주전만 해도 같이 웃고 장난치고 맨날 연락하던 사이었는데..이젠 우연히 마주쳐도 저한테 눈길도 안주고 폰만 보고..인사도 못하고 예전처럼 장난도 못친다는게 너무 괴롭네요..그냥 저 혼자 속앓이 하면서 좋은 오빠, 친한 오빠로 남을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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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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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의 저같네요 ㅠㅠ 독하게 마음 끊어내세요 전 짝사랑이 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독이더라구요 스스로 괴롭히기 싫어서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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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게발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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