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일까요? 고백할까요?

글쓴이2018.12.20 16:36조회 수 936추천 수 1댓글 6

    • 글자 크기

이번주면 한달째 썸타는 오빠가 있어요. 근데 고백할 생각이 없어보여서 고민입니다ㅠㅠ 

저는 오빠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답장도 빨리 하고, 어쩔 때는 먼저 만나자고도 얘기해요. 오빠도 저한테 관심이 없는 것 같지는 않거든요. 보고싶다고 찾아오고 연락도 꼬박꼬박 해주고, 별 일 없으면 10분안에 답장도 해줘요. 

근데 이게 한달정도로 길어지니까 사실 좀 지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썸타는 기간이 얼마나 길 지는 모르겠지만, 한달이 짧은 것 같지는 않거든요ㅠㅠ 혹시 사귀기는 싫어서 이게 어장인가 다른여자가 있나 생각도 해봤는데 오빠가 타지에서 회사를 다니고 평일내내 회사기숙사회사기숙사 패턴이거든요.. 매주 주말 부산에 오면 이틀 내내 저랑 만나구요ㅠㅠ 다른 여자를 만나거나 할 시간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ㅠㅠ 

제가 먼저 고백 해볼려고도 했는데 오빠가 고백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니까 괜히 고백했다가 차이면 어쩌지 싶더라구요ㅠㅠ 오빠 좋아하는 마음이 생각보다 커서 차라리 이렇게 연락만 하는게 차이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너무 답답한가요ㅠㅠ 그냥 고백을 해버리던지 오빠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는게 나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