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01.06 01:12조회 수 386추천 수 3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술자리 좋아하는 남자로써, 왜 그렇게 남자친구 술 먹는 게 싫으신 건가요?? 저도 이걸로 여자친구랑 진짜 많이 싸웠는데 여자들의 속마음이 궁금해요. 뭐 혹시 술자리에서 딴 여자한테 찝적거리기라도 할까봐 그런 거예요??
  • @발랄한 붉은서나물
    칼빵맞을까봐
  • 술 좋아하는 사람치고 정상인 없다? X
    술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치고 정상인 없다? Y

    위의 두 가지를 전제로 하고

    연애 -> 어느 정도의 구속을 바탕으로 한 관계 -> 나의 욕구에 비추어 상대방의 요구를 받아들일 의무가 있음

    저는 연애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분이 본인의 욕구에만 비추어 행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 적으신걸로 봐서는 단순히 술마시는걸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 번 나가는걸로 뭐라하시는 분은 아닌것 같은데

    모임 횟수를 줄이는 건 둘째치고 모임에서 마시는 술의 양을 줄이는 것도 아닌데 거의 글쓰신분 말을 똥으로 생각하고 있는게 팩트구요.

    이해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 글을 쓰신 분은 남자친구 분의 욕구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셨고, 그거에 비추어 봤을 때 합리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정당한 요구를 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모임 단순히 자주 나가는거는 사람 성향따라 이해해줘야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술을 마시고 연락이 안되거나 갈때마다 취한다면 이거는 다른 문제죠.

    상식적으로 자기 절제 정도는 요구할 수 있는것 같은데 이것조차 안된다면 제 기준에서는 헤어질만한 사유인듯 싶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