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연애에 대한 의미 고찰이 필요한 이유
- 2019.01.08. 12:35
- 2335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20대 중반 나부랭이입니다.
방학시즌만 되면 강의후기 작성할겸 마이피누에 들어오게 되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들어와보면 사개론 게시판을 보게 됩니다.
게시판을 보다보면 재밌는 이야기도 많고 흠.... 하게 되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물론 사바사, 개인의 자유라고는 하지만 글쎄요 20대 중반 꼰대 감성으로는 개인의 자유라고는 사바사라고는 보기 힘든 경우가 있더라구요
여러분들은 혹시 연애를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아직 시작을 못해보셨나요? 혹은 잠시 쉬고 계신가요
연애란 뭘까요 초록창의 국어사전 정의로는 '남녀가 서로 사랑하고 그리워함'이라고 나옵니다.
그렇다면 사랑은 뭘까요?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이라고 나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맛있는걸 먹으면 같이 먹고 싶고 밤길엔 걱정되고 아프면 같이 아픈게 당연한겁니다.
어떻게 정의할 수 있냐 라고 물을 순 있지만 그래도 이런거다 라고 말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굳이 내가 왜 저걸 남친/여친이랑 먹어야 해?' '굳이 내가 왜 연락을 수시 때때로 해줘야 해?' '굳이 내가 왜 노는걸 보고 해줘야 해?'
그 사람을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긴다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닐까요?
굳이 남친/ 여친과 먹는게 아닌 당연히 같이 먹고 싶고 굳이 연락을 해주는게 아닌 그 사람이 걱정할 거니까 나도 궁금하니까 연락을 하고 혹시 다른 이성이라도 있으면 괜히 걱정되니까 보고가 아닌 안심을 위해 말을 해주는게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은 카톡 프사용 인스타 업로드용이 아니잖아요.
여러분들의 수많은 인간관계중에서 친구, 직장상사, 후배, 선배들 관리하기도 바쁜데 남친/여친 언제 관리하냐 찡찡대냐 이런식의 발상은 친구, 직장상사, 후배, 선배보다 남친/여친이 당신에게 있어서 더 못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20살이 넘어 성인이라면 좀 더 어른스럽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연애할 준비. 내 자신이 연애할 준비가 되었는지 고찰해보고 단순히 카톡프사용 인스타 업로드용으로 만나는건 아닌지
얘가 한순간에 못생겨지거나 돈이 없어지거나 뚱뚱해지거나 그렇게 되면 안만나는건 아닌지
깊게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잘생긴/예쁜 얼굴이 아닌 그 사람의 훌륭한 몸/몸매가 아닌 그 사람의 금전이 아닌
그저 그 사람의 본연의 모습 날 사랑해줄 때의 그 모습 날 아껴줄 때의 모습 그게 그리울 때 수시때때로 생각날 때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연인이 남친/여친이 내 인간관계에 있어서 그저 남친/여친 이라는 직위라고 해야할까요? 계급? 단순히 남들이 아이패드, 맥북 있다고 나도 따라사듯이
내 인간관계에서 남들 따라하듯 채워야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내가 누군갈 아끼고 그리워하고 그때에 내가 찾아나서는 겁니다.
조금만 우리 20대가 성숙하게 사랑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끄적여 봤는데 완전 꼰대질이네요 ㅜ.ㅜ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서운한 익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울한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단풍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수 없이 많은 커플 수 만큼 사랑의 종류는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숙되고, 성숙하지 않고 따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 만의 사랑을 만들고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글쓴이님도 사랑을 이론으로 정립하려하지마시구 한 번 실제로 사랑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싸늘한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의 껍질속에서만 갇혀계신듯 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싸늘한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결국 자기를 위해 사는게 삶인데요..
본인이 연애를 못하는것을 너무 합리화 하시는 듯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싸늘한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있다는 점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그걸 자기를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하신다면....여기서 글 길어져 봐야 싸움만될 것 같네요 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싸늘한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성숙하지 않으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싸늘한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발생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의 내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글쓴분께서 말씀하신 연애의 정의 "남녀가 서로 사랑하고 그리워함" 에도 시대와 문화에 따른 방식이 있고,
또한 사랑의 정의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이 또한 사람 마다 방식이 있겠죠..
자연스럽다라는 말 조차도 사실 따지고 보면, 어떠한 조건이 주어질 때 움직이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심지어 흘러가는 냇물조차 돌뿌리 박혀있으면 돌아서 흘러갑니다.
저는 오히려 묻고싶네요.. 당신만의 사랑, 당신만의 연애를 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알아가고 계신지를요..
저는 아마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평생 배우며 사는게 인생같은데.. 그렇게 느껴지진 않나요?
정의란건 쉽게 내리는게 아닐듯 합니다. 저는 배려조차 본인의 기호라서, 이런건 '당연하다', '자연스럽다' 말 못하겠네요.
숱한 연애 통해서 배운 한가지는 순간순간 내 마음에 집중해서 사는것이 젤 괜찮다는 겁니다.
다른 조건들은 아직까지도 그렇게 힘을 발휘한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상한 분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 개성은 어느 시기나 성립하고 존중 받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단지 그 개성의 표출로 인해 상대방이 불쾌하다는면 다른이야기겠지만.. 자기 개성은 항상 존중 받아야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상한 분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복잡한 감정선들 중 내 것도 대부분 못잡는데 왜 다른이에게 잡으라하시는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허약한 여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침울한 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시작이 그렇다해도, 남들눈에 그리보인다해도 진심으로 좋아지는,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는걸 알아두셨으면하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타래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답글은 꼰대구만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못생긴 도깨비바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슬픈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쏠에겐 의미없는 글이라서 추천박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