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데 다른 남자가 자꾸 눈에 들어와요..
- 2019.01.12. 04:49
- 4926
지금 반년 사귄 남친이 있어요.
저에게 잘해주고 잘챙겨주는 자상한 남친인데 요즘 들어 다른 남자에게 자꾸 눈이 가요;;
알바할 때 번호따려는 분도 있는데 당장은 싫은티를 내도 속은 진짜 좋아요 ㅠㅠㅠ 번호 따려는 분이 남친보다 멋있고 훤칠해서 순간 혹할뻔도 하고...
그러던 중에 알바하는 곳 사장님이랑 회식을 하게 되었어요. 사장님이 젊은 편이세요. 29살인데 관리를 잘하셨는지 나이보다 동안이시고 ㅠㅠㅠ
어쨌든 그 분이랑 같이 회식중인데 제가 좀 취해서 사장님에게 막 기대고 스킨십하고 그랬어요....
키스까지 갈뻔했는데 겨우겨우 참았어요 진짜..
회식끝나고 사장님이 택시타고 가라고 2만원 쥐어주는데 알바생인 저로선 진짜 감동했구요...ㅠ
남친이 요즘 절 의심하고 있긴한데 제가 사장님이랑 회식한걸 계기로 질투를 엄청 내고 있어요.
그게 왠지 즐기고 싶고 양다리걸치는거 같아서 제가 나쁜ㄴ인거 같긴 한데 제 맘을 잘 모르겠네요...
어떡하나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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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교제중에 다른 이성한테 호감을 느끼거나 설레임을 느껴서, 이런 커뮤니티나 친구들에게 공감을 구하면서 합리화 하려고 하지마세요. 개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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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양다리는 하지마세요 그건 진짜 음식물쓰레기보다 못한 짓이에요 아예헤어지고 솔직하게 다른 남자가 눈에들어온다고 말하고 사귀던가하세요
그런데 한가지는 기억하세요 다른 남자가 그렇게 똑같이 하더라도 님은 욕할 권리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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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간에 흔들림이 있을 수는 있어도
남친에게 의리 이상의 매력을 못느낀다면 접는게 서로에게 좋을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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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본인 맘가는데로 할거 아닙니까..
동조를 바라는 겁니까... 뭘 원하는 겁니까..
단순한 조언 또는 의견을 구하는 겁니까?
그러면 딱 한마디만 할게요.
역으로 생각했을때 님남친이 그러고 다녀도 아무렇지 않으면 헤어지고 님 남친이 그러고 다니는게 진짜 너무 화난다면 화장실로 가서 님 뺨 한번 씨게 때리고 헤어져요.
마음가는게 맘대로 안되는거 알아요.
그거 맘대로 되는 사람 있으면 그사람이 신기한거죠.
인간은 본디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동물입니다.
사랑의 감정은 비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게 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 감정에 쉽게 동화되어 가장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게되죠.
제일 비합리적일때 사랑은 제일 합리적입니다.
내로남불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사랑은 장미의 가시와도 같죠.
아름다우면서 상처주기 쉽습니다.
아름다운면만 보다보면 어느순간 상처를 주고 입고 받게 되는거죠.
님이 상처를 주게되는 그 순간을 인식하신다면 그땐 이미 님 남친은 큰 상처를 받은 상태일겁니다.
위에서 말씀하셧듯이 남친이 의심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님 남친 마음은 썩어문드러져갈겁니다.
참 무슨 헤어지란 말을 이리 개떡같이 돌려 말하는 건진 모르겠는데 님 마음도 이해가 가니까 이러는 거에요.
사랑은 양면성이 있습니다.
님이 새로운 사랑이 생긴다면 남은 새로운 아픔이 생깁니다. 뭐 이미 그 아픔과 사랑은 시작된 것 같습니다만...
네 뭔 잡소리를 이렇게 주절주절 썼는진 모르겠지만...
결론은 마음가는데로 행동하세요.
인생에 있어서 주최는 님입니다.
감정적인 판단에 있어선 님 한데 씨게 쥐어박고싶은데 그럴 수 없는게 우리 모두라는 것이죠.
우리도 우리의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없으니까..
우리가 님을 욕할 수 없다는 겁니다.
앞에서 험한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님 앞길이 그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이상적인 길이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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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일반적인 심리랑 거리가 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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