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 알려주세요

글쓴이2019.01.16 01:22조회 수 695댓글 4

    • 글자 크기

여자고 남자친구랑 자꾸 요즘따라 다투게되는데

현명하게 잘 풀고싶어요!

 

다툴때 서로 말하는 부분이 다르고 이해를 못하니까

남자친구는 혼자 시간 좀 가지고 싶어해요

 

혼자 화 풀려서 다시 연락오는데

그냥 냅둬야할까요? 

 

그리고 좀 크게 싸움이 안번지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도 알고싶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상대방도 대화할 준비가 됐을 때 그리고 감정이 많이 가라앉고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을 때 대화하는 게 좋죠
  • 좀 지나서 많이 사귀어보면 혼자 풀고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이 흔치않다는걸 알게될거에요ㅠ
  • 남자친구랑 왜 싸우는지, 왜 같은 걸 보고 다르게 생각하는지 그 지점이 어디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혼자 시간 가지는 걸 기다리기 힘들다면, 말씀하세요. 너는 그런 식으로 갈등을 해결하는데, 나는 무작정 기다리기가 힘들다, 언제까지 기다려야할지도 모른채로 너무 답답하다, 최소한의 범위는 우리 정하는게 어떠냐 는 식의 대화는 어떠세요?

    속상하지만 무작정 이해하는 태도는 썩 좋은 태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티가 날거고, 티가 안나더라도 무의식중에 "내가 이만큼 참고있으니 너도 참아달라"는 반대급부를 바라게 되더라구요.

    어느 지점에서 의견이 충돌하고, 내가 어디까지 양보할 수 있고, 어디부터는 양보 못 하는지, 그 지점을 찾고
    그 간극을 좁히려 서로 더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하되 표현은 배려심 깊게.
    제 부족한 경험 상으로는 이 정도네요 ㅎㅎ
  • @찬란한 오갈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1.18 09:56
    답변 감사해요!! 두고 두고 보고 참고 할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5 마이러버1 거대한 무릇 21시간 전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