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부단함이 너무 한심하네요

허약한 씀바귀2019.01.19 00:39조회 수 601댓글 2

    • 글자 크기

약간 친했던 좋아하는 여성분이 있는데 계속 친해지려고 말 붙이는게 부끄럽고 민망해서 일부러 못 본척하고 하는 일에 집중하기만 했는데 이제 너무 어색해져서 말을 붙이지도 못할 상황이 되었네요 정말 스스로가 찌질하고 한심하고 자괴감만 드네요ㅠㅠ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연애 중 알바 (by 적나라한 여뀌) . (by 귀여운 송장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198 여자분들 남친이 야동보는거 왜 싫어하죠?23 냉정한 대극 2019.01.19
53197 .8 유별난 대극 2019.01.19
53196 [레알피누] 남자친구때문에답답하네요19 해박한 흰털제비꽃 2019.01.19
53195 [레알피누] 남자친구 몸매46 더러운 독말풀 2019.01.19
53194 광안리 데이트 코스 추천 좀요6 촉촉한 쑥방망이 2019.01.19
53193 마이러버 성공하려면 어케해야됨12 털많은 맥문동 2019.01.19
53192 .4 큰 사랑초 2019.01.19
53191 [레알피누] (19) 제 남친 어디까지 봐줘야 하나요??61 바쁜 물봉선 2019.01.19
53190 사랑함과 좋아함의 차이?12 촉촉한 박달나무 2019.01.19
53189 [레알피누] 연애 중 알바7 적나라한 여뀌 2019.01.19
우유부단함이 너무 한심하네요2 허약한 씀바귀 2019.01.19
53187 .2 귀여운 송장풀 2019.01.18
53186 .9 깜찍한 아주까리 2019.01.18
53185 누나가 노래방에서 일하는 걸까요 ㅠㅠ13 근엄한 삼잎국화 2019.01.18
53184 이선균 목소리 좋은 편인가요??8 부자 등나무 2019.01.18
53183 [레알피누] 남자 얼굴 보고 호감생겨서 말걸었는데14 큰 갓 2019.01.18
53182 연인에대한 알 수없는 감정16 무거운 우단동자꽃 2019.01.18
53181 썸같은.이성친구4 끌려다니는 닭의장풀 2019.01.18
53180 세계 최초 남성인권 다큐42 밝은 회양목 2019.01.18
53179 .9 깜찍한 아주까리 2019.01.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