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1년쯤 되니
글쓴이
- 2019.01.24. 18:45
- 964
정말 잊혀지네요 ㅎㅎ
안잊혀질줄 알았어요.
헤어지고 하루도 그 사람 생각 안난적이 없었던거같은데
어느새 바쁜일상에 쫓겨 살다보니 잊고사네요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그 사람 생각을 했어요 ㅋㅋㅋ
잘 살고있겠죠.
진짜 살면서 제일 많이 좋아했던거같아요.
그 사람때문에 많이 웃고 울고
너무많은 추억들을 혼자 묻어야한다는게
감당하기 힘들었어요.
22살에 만나서 몇번의 겨울을 함께했는데
지난 겨울에 헤어지고도 1년이 지난 이제서야
그 사람과의 시간이 모두 끝난 기분이에요.
정신없이 앓다보니 어느새 끝나있네요.
이제 긴 침묵속에 그 사람을 묻어두게 되겠죠.
앞으로 더 열심히 제 일상에 몰두 하다보면
더 좋은 곳으로, 좋은 사람 곁으로
또다시 시간이 절 데려갈거라 믿어요
권한이 없습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ㅎㅎ 앞으론 행복한 일만 있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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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가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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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트러지게 흩날리던 추억 조각조각들 이제 모아서 한곳에 넣어두셨네요. 가끔식 꺼내보면 좋은 술안주거리, 추억거리 될 것 입니다.
이제 또 다른 이야기 만들러가셔야죠. 살 날이 많습니다. 화이팅
이제 또 다른 이야기 만들러가셔야죠. 살 날이 많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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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청가시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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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청가시덩굴
*흐드러지게
*가끔씩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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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금새우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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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개월 지났는데 아직 가끔 힘들어요. 글쓴분은 1년 기간동안 다른 교제 없이 일에만 몰두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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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게발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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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게발선인장
주변에서 소개팅도 해줘서 나가보고 중간중간 대시하는 분도 계셨는데 제가 아직 누군갈 새로 만날 마음이 아니더라구요. 그걸 깨닫고 나서는 그냥 제가 할 일에 집중했어요. 마음에도 없는데 누굴 만난다는게 저는 공허하기만 하더라구요. 상대방한테 예의가 아니기도하고..ㅠㅠ 그래도 모임같은건 많이 나가고 그랬어요. 혼자만 있고 그러면 더 울적해지고 그래서ㅎㅎ 하고싶은거 많이 하고 나 한테 집중하려고 노력하니까 조금씩 잊혀졌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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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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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그렇게 성장해가고 성숙해가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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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석잠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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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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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산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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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헤어진지 1년다되가는데 대략 2년간 헤어지고 사귀고 했던 그친구를 이제서야 잊어가네요 취업때문에 힘들어하는 것 같던데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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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참개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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