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옹호는 아닌데..
- 2019.01.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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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만한 상황되면 하는거라 봅니다.
그렇게 가치논란 따지고 싶으면 아고라든 뭐든 공개 게시판에 투표 걸어보시죠?
저는 못할건 없다고 봅니다.
뭐 줄 서서 무료급식 하듯이 원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능력껏 해나가는 거라고 여겨지네요.
세ㄱ스에 대해 허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외로움이니 뭐니 근본 원인 따지는데..
사람 행동을 몇가지 단서로서 행동양식 규정하는건.. 뭔가 바보 같은 생각 아닐까요?
자상하고 따뜻하고, 언제나 섬세하게 배려하면서도 멋있는 모습을 보이는.. 둘도 없이 사랑스러운 이성친구가
솔로일 때 원나잇을 한적이 있다면 당장 헤어질건가요?
찬반의 여지는 언제나 존재하지만.. 과연 이게 도덕적으로 지탄 받을 부분인지.. 의심스럽네요.
그냥 그렇게 생각됩니다. 자주 할 건 아니란걸 봅니다. 그런다고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 안될 것 같고요.
그러나 못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능력되면 하는거 아닐까요?
보수적인 관점이야 항상 존재한다고 봅니다만..
제 주변분들에 비해.. 사게만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보수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 지탄받는다면, 별 할말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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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관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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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쥐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래도 대학 커뮤니티다 보니가 연령대가 낮아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없지않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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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글라디올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내 여자만 아니면 된다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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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골담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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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사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이라면, 더욱 사람의 생활이 윤택하게 되고 그 가운에 삶의 질적 수준의 보장을 이룰 때 존엄이라고 이야기 하는게 아닐까요? 원나잇이 어떤 사람에게 성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방편이라도 일정 부분은 허용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쪽이 말하는 고답적이고 고상적인 부분은.. 어떤 요소에서 그렇게 보시는 건가요? 고전철학을 공부하고 클래식을 들으며, 귀족적 기품을 유지하는게 고답인가요? ㅋ
댓글 달 마음 없었는데, 고상과 고답 언급하길래.. 한번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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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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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사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상하고 존엄한 건 뭔가요?
처음 보는 매력적인 이성과의 불타는 원나잇은 천박하고, 사랑이 식어서 의무감에 연인과 갖는 잠자리는 고상한건가요?
성적 욕구가 강해서 섹ㅅ 생각이 자주 나면 그것도 비난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와 너무 봉건시대적 발상이라 어디서부터 반박을 해야될지도 막막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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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백당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원나잇 직전까지 간 적 있고, 그 당시 제가 어떤 유혹에서, 어떤 충동에서 원나잇 직전까지 가게 됐는지를 잘 알기때문에 원나잇 하는 이들을 주제넘게 하지말라고 권유하는 겁니다.ㅋㅋ 지금도 안하기를 백번 잘했다고 생각하구요. 앞으로 할 일도 절대 없습니다. 저는 똥과 된장은 굳이 먹어보지 않아도 구분하는 스타일이라 앞으로 원나잇을 절대 하지않겠지만, 한 두번 하는/했던 이들을 비난하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그 쾌락 추구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그 쾌락은 정말 덧 없는 것이라고 깨닫는 반성의 자세가 없으면 한심하다고 생각이 들긴 하겠죱,,,티는 안내고 걍 인터넷으로 끄적대는 것 뿐이겠지만,, 아무런 신뢰관계가 없는 낯선 이와의 성적 교감에 대체 뭐가 남길래 그렇게 천박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싶으신거죠; 더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상처받으실거같아서 말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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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사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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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백당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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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석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서로에게 끌린 두 사람이 하룻밤 같이 보내는거에요. 그냥 서로 끌려서 그 날 하루 사귀고 진도 다 뺀거에요. 뭐 결핍이네 문제있네, 그렇게 따지면 연애하는 사람보고도 결핍이라 문제 삼을 수 있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보고도 결핍이라 문제 삼을 수 있어요.
그냥 제발 남한테 피해 안 주는 선에서, 법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거는 좀 내버려둬요 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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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백당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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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하고
아마 서로 이해를 못할듯 싶은데
나중에 배우자를 만날때 이해하는 사람들은 이해하는 사람끼리 이해못하는 사람들은 이해못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