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날 가르치려드는 남자친구
- 2013.06.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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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직업이 선생님이라 그런지 유독 그런게 심하네요.
제가 고민같은 걸 얘기하면 그걸 너무 객관적으로 말해줘요..무슨말인지 아시겠죠ㅠ
힘들었겠다..이런것도 없고
"근데 그건 이러이러해서 그런거지. 니가 이렇게 한게 이상한거다." 이런식으로요.
해결책을 제시해주는거? 저도 성인된지 한참인데 그런 뻔한걸 모르겠느냐구요.
제가 바라는건 위로와 공감같은 건데..
그리고 매사에 너무 진지해요. 농담이라도 하면 정색하면서 그게 무슨소리냐고..휴..
제가 아주 약간의 투정이라도 부릴기미가 보이면
바로 설교하듯이 저를 다그치거든요. 미칠것 같아요 데이트 때마다 그런 일이 없는날이 없으니까.
음식점에서 자기 먹던것도 다 놓고 얘기하니까 저도 그걸 들어야 하잖아요.
그게 정말 길어요. 몇십분동안 발표하듯이 계속 그래요.
끝나고 나면 전 밥맛떨어져서 별로 입에 안들어가는데 또 그것가지고도 뭐라하는거에요.
이럴땐 정말 정떨어지고 듣기싫어요.
그렇다고 이렇게 말하면 싸우게 될까봐 혹은 또 반복될까봐 말을 못하겠어요.
절 신경써주고 그런건 좋은데 정도가 심해서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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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번만 더 야부리 털면 강냉이 다 털어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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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온 여자
이 책 읽고 좀 많이 나아진 듯 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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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하는거 보솤ㅋㅋㅋㅋㅋㅋ
님 좀 짱이신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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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쪽이 배려하지 않는 이상 계속 반복 될 뿐이에요....저희도 그랬거든요...근데 극복하고 잘 만나고 있습니다.^^ 글쓴이 분 남자친구도 님이 여기서 이러시는 것 처럼 많이 지치셨을거에요. 이게 솔직하게 남자 입장에서는 '쟤는 내가 진지하게 하는 말에는 귀담아 듣지도 않는구나....'이렇게 받아들이거든요?
여자에게 필요한게 공감과 위로라면 남자에게는 '인정' '자존심' 입니다. 때로는 구차한 변명보다
"너 말이 맞는 것 같아^^ 이거 땜에 많이 힘들었는데 고마워."같은 상대방을 인정해주는 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결론은 (너도 바뀌어야 한다!)
남.녀의 사고방식과 대화방식 차이에서 오는 문제는 자주 반복될 뿐더러 누가 잘못했니 잘했니 따져도 답도 안 나옵니다. 그래도 글쓴이 분이 먼저 상황을 해결하려고 글 쓰셨으니깐 노력해 보세요... 정말 예전에 저희랑 너무 닮아서 글 써드립니다.....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고요 이 글도 남자친구가 하는 말만 아닐 뿐이지 넓게 보면 님 가르치는 글 맞습니다... 왜냐면 가르친다는게 관심의 또 다른 표현이거든요. 막말로 제가 이 글에 관심이 없었으면 뭐하러 이런 글이나 싸지르고 앉아있겠어요? 위의 분들처럼 걍 헤어지라고 하죠. 이 기회를 통해서 님도 뭔가 깨우치고 같이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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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반복되다보니 지치는 것 같아요.. 제가 그에 대한 제 기분이나 의견을 확실하게 얘기하지 않은게 문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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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거는 또 상황이 틀려지네요~ㅋ 저희는 딱 이 주제로 많이 싸웠거든요ㅠ '왜 가르치는듯이 나한테 말하냐?'
사람 말이라는게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전달하고자 하는 말도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정말 듣는 사람 기분이 달라진다고 생각해요ㅋ '그래 고마워' 이거도 체념하듯이 하는 말이면 결국 상대방은 입만 아프게 떠든 게 되잖아요ㅋ
만약에 글쓴이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상대방을 배려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분이 계속 그러신다면 그건 남자친구가 문제인듯...그리고 님 의견도 확실하게 말하세요!!
"난 평소에 너가 나한테 하는 말들이 솔직히 날 가르치려는 것 같아서 기분나빴지만!! 그래도 내 생각해서 해주는 말이라 생각하고 고맙게 여겼는데. 왜 넌 평소에 내가 하는 농담조차 안받아주는지 이해가 안된다." 난 되고 넌 이러면 안되라는 식의 행동이라면 걍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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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또 날 멀리 하는걸 아닐지 ㅋㅋㅋ
연애는 어려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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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복분자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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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님이 하나부터 가르쳐주세요
여자에 대해 연애에 대해
그남친분을 사귀면서 얻는 장점
첫째 연애스킬이 자라는걸 보며 뿌듯할수있다
둘째 주변에 여자가 없으니(백퍼한명도없음) 안심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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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는 그럴수도있겠구나 많이아파겠구나 같이 이해해주고 공감해주길원하죠 누가 해결책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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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부처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렸을땐 뭐든지 아는 엄마가 정말 좋았죠 하지만 저는나이들면서 아는것도많아지고 알아서 처신도 나름 하는데 엄만 아직도 저를 가르치려드려해요 하나부터 열가지
말만하면 ~~해야한다 왜냐하면~~
저와 동생뿐 아니라 아빠에게도, 어른들끼리 말할때도 그래요
이건 초등교사랑 교제한다면 어느정도 감수해야할거예요
아이들이랑만 있어그런가...엄마가 나이드실수록 조금씩 유치해지는거같기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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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황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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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만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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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그래서 연상이 싫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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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푸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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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국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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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윤판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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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자귀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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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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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의 당연한 차이죠 타고나는겁니다
이제아셨으니까 잘 해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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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분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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