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 이별 남성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글쓴이2019.02.06 20:12조회 수 1754추천 수 2댓글 12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남자친구의 권태기로 헤어졌어요.
헤어질때도 자기도 마음이 남았다고했고 울었고 
힘들게 헤어졌는데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저의 카스 보는걸 알게됬고
다시 시작할수 있을까 연락했는데
다시 만나진 않을거래요 자기는 정리 중이랍니다.

그동안 잘못한거 미안했다고 다 고치겠다고해도
제가 잘못 한건 아니라고하더라고요 그냥 본인 감정이 식었고 자기 그릇이 작아  더 만날 수 없을것 같다네요.
딱 내일까지만이라면서 연락도 잘 받아주고 
울지말라고 밥먹으라고 다독여도 주는데 다시는 안만날거래요
이남자는 도대체 왜 이럴까요?

꾹 참고 기다리면 연락올까요?
아님 우린 이게 마지막일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개 주접떨고있네 남자분 ㅋㅋㅋ
    최소 드라마 주인공이신줄
  • @힘쎈 선밀나물
    글쓴이글쓴이
    2019.2.6 20:35
    뭔가 저 대신 욕해주시니 시원하긴 하네요
    진짜 왜 저럴까요 지가 찼음 제 사진을 보거나 카스 들어오지를 말든지
    그렇게 볼꺼면 다시 만나던지
    이런 남자 땜에 우는 제가 제일 바보지만
  • 후 외로우면 돌아오겠죠
    좋아하면 절대 안헤어집니다 남자는 어쩔수없는건 없어요 울고있는 사람한테 매정하게해서 나쁜 사람이 되기 싫으니까 착한척하는거구요
    연락 온다고 다시 받아주지마요
    저도 몇 번 그래봐서 알아요
  • 착한척하는거에요

    마지막은아닐수도있죠

    하지만 마지막으로 만드세요
    자기마음대로 행동하면서
    언제 또 착한척할지 모르잖아요
  • 카스 보는건 어케 아나요? 그냥 그런거 같다 인가요?
  • @눈부신 뚝새풀
    글쓴이글쓴이
    2019.2.6 20:59
    방문자수가 갑자기 늘어서 그거 핑계로 연락했었는데
    자기가 본건 맞다고 하더라고요
  • @글쓴이
    킹리적 갓심
  • 마음이 남기야 했겠는데, 사귈 정도는 아닌거죠.
    저도 제 권태기로 헤어진 것만 대학교 와서 4번쯤 되는데...다시 연락온 친구가 3명이었는데 다 연락은 받아줬어요. 근데 1명은 도저히 아니라 끊어냈는데, 나머지 2명은 노력해보자고 계속 그래서 어떻게 해보려고도 했네요. 근데 절대로 예전처럼 마음이 안 생기더라구요.
    떠나면 끝인거고, 솔직히 다시 막 잡는다고 잡히진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저는 연락 안 온 1명이 더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자기한테 안달나하지 않고 본인 일 하는 사람한테 더 끌리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충고 드리면 글쓴이분 괜히 그분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본인 할일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고 자기계발 시간 가지세요 :)
    지금 저도 상대 여자의 권태기 때문에 이별한 상태인데..제가 붙잡을 땐 안 붙잡히다가 이제 맘 정리해가면서 제 일 하니까 오히려 이 친구가 연락 오고 하더라구요. 다시 전애인과 만나든 안만나든, 스스로를 더 발전시키고 영양가 있는 시간으로 가꾸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
  • @진실한 독일가문비
    이거 맞음 ㄹㅇ 남자입장
  • 이별을 매정하게 고하는 쓰레기 되긴 싫어서 그런거에요
    좋은 사람으로 남기 싫어하는 착한 척임
    만약 다시 만나는 쪽으로 방향이 틀어진다면?
    그냥 스킨십이나하면서 님 노리개로 생각하고 만나는겁니다
    111%에요
  • 딱 그만큼인거에요 이제 막 데이트하고 그러고 싶지는않은데 지 필요할때만 쓰고 싶은거죠 감정풀이든 욕구풀이든 어떤거든요 그냥 마음정리하시고 없는인간취급하세요
  • 울지마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결혼은 현실?16 머리나쁜 백목련 2011.11.27
58753 소개팅 매칭하는거....12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2 랜덤 매칭 하실분 한번 진행해볼까요?16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1 기숙사 사시는 분들께 질문있슴당당13 활동적인 개연꽃 2012.06.24
58750 아놔4 화려한 등나무 2012.06.29
58749 24세이상 소개팅!!10 아픈 장구채 2012.07.10
58748 2차 피누소개팅 후기입니다ㅎㅎ38 운좋은 더위지기 2012.07.10
58747 피누소개팅 참가자분들4 미운 풀솜대 2012.07.10
58746 24이상 소개팅 총대맬래^^;31 적나라한 구절초 2012.07.11
58745 피누소개팅 3기 요구사항 공지11 냉철한 괭이밥 2012.07.12
58744 [코코]24이상 소개팅 신청받아요~(07/15 자정까지)10 섹시한 자주쓴풀 2012.07.12
58743 24이상 소개팅 중간보고는 안해주시나요?3 무심한 꽃다지 2012.07.13
58742 [코코]24이상 소개팅 모집 중간보고9 부지런한 애기일엽초 2012.07.14
58741 소개팅 매칭이 흥하네요... 랜덤팅도 해볼까요? ㅋㅋ7 우수한 박 2012.07.14
58740 페북 프로필사진만 보면, 세상은 훈녀천국인데....13 괴로운 능소화 2012.07.14
58739 [코코]24이상 소개팅 결과5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8 [코코]24이상 소개팅~수정!!오늘 밤까지~모집받아요18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7 소개팅... 지원하고 싶지만...19 깨끗한 감자 2012.07.15
58736 24이상 소개팅 25살 이상 여성분은 없나요?23 유쾌한 백화등 2012.07.15
58735 24세 이상 소개팅 지원하고 싶었는데..............55 배고픈 애기나리 2012.07.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