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잘 하는 법 알려주세요... 헤어지고 정말 다시 잘 사는 거...
- 2019.02.14. 09:18
- 4128
죽을 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서.
제가 많이 의존했나봐요. 아무것도 없는 방 안이 너무 무섭고 아파요 너무 아파요.
자꾸 후회되고 생각나는데 다시 잘 사는 법 좀 알려주세요.
극복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제발요...
어떻게 하면 되죠... 만날 사람도 여유도 없어요. 친구들을 만나면 내가 괜찮아질때까지 이번엔 친구들에게 의존할까봐... 정말 혼자 잘 이겨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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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겨내려면 굳건하게 마음먹고 풀어야 됩니다
저는 학교 꼭대기까지 매일 올라갔어요. 50번 올라가면 잊기로 다짐하고 하루씩 지워냈어요. 못 잊을것 같은데 스스로 세뇌하는거랑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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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님께서 어떻게 헤어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행복했더라도 과거는 과거에요.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묻으세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그사람은 당신이 알던, 핸드폰 사진 속에 있는 그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슴으로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끝으로 전 이 시 보면서 많은 위로받아서 써드리고 이만 물러갈게요.
당신의 무수한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나희덕 - 푸른밤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너에게로
향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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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극복기간도 사람마다 다르고 방법도 다르죠
저는 슬픔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3달을 눈물로 보냈어요
그래도 잊혀지진 않더라구요 슬픔이 무뎌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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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별을 하고 모두가 사랑을 한다. 마냥 행복해 보이는 연인도 몇 번의 이별 끝에 만난 사람들이다. 당신도 그만큼 아프고, 당신도 그만큼 열정적으로 사랑했으니 마냥 행복해 보이는 사랑을 할 날이 머지않았다고 말해주고 싶다. 낯선사람은 내 사람이 되었다가 다시 낯선사람이 된다. 하지만 언젠가는 낯선 사람이 평생 당신 곁에 내 사람으로 머물 것이다. 깊은 만큼 아파했다가 다시 행복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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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것도 아니란다. 얘야 그냥 사랑이란다.
사랑은 원래 달고 쓰라리고 떨리고 화끈거리는 봄밤의 꿈같은 것.
그냥 인정해 버려라.
그 사랑이 피었다가 지금 지고 있다고
그 사람의 눈빛, 그 사람이 목소리, 그 사람의 작은 몸짓
거기에 삶의 찬란한 의미를 걸어두었던 너의 붉고 상기된 얼굴.
이제 문득 그 손을 놓아야 할 때, 너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지. 봄밤의 꽃잎이 흩날리 듯 사랑이 아직도 눈앞에 있는데
니 마음은 길을 잃겠지.
그냥 떨어지는 꽃잎을 맞고 서 있거라.
별 수 없단다. 소나기처럼 꽃잎이 다 떨어지고 나면
삼 일쯤 밥을 삼킬 수도 없겠지.
웃어도 눈물이 배어 나오겠지.
이 세상의 모든 거리, 이 세상의 모든 단어가
그 사람과 이어지겠지.
하지만 얘야, 심한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야 비로소 풍경이 된단다.
그 곳에서 니가 걸어 나올 수 있단다.
시간의 힘을 빌리고 나면 사랑한 날의,
이별한 날의 풍경만 떠오르겠지.
사람은 그립지 않고 그날의 하늘과 그날의 공기,
그날의 꽃향기만 니 가슴에 남을거야.
그러니 사랑한 만큼 남김없이 아파해라.
그게 사랑에 대한 예의란다.
비겁하게 피하지 마라.
사랑했음에 변명을 만들지 마라.
그냥 한 시절이 가고 너는 또 한 시절을 맞을 뿐.
사랑함에 순수했으니 너는 아름답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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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멍석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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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광대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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