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반박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 2019.02.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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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성매매는 안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친구가 윈윈아니냐며 말하길래 뭐라 반박하려 하려해도 딱히 뭐라 할 말이 없더라구요. 아무도 피해입지 않고, 마략처럼 피폐해지지도 않고요. 단지 제가 할 수 있는말은 돈으로 매매할 수 없는게 있다라고 밖에 못 했는데 그 친구가 그런 문제이면 다른나라는 왜 합법이고 한국만 불법이냐라는 말과 함께 자기한테 주어진걸 자기가 이용하겠다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더라구요. 장기매매같이 머 하나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인신매매처럼 누구하나 마음의 상처를 입는것도 아니고요.
정리하자면 이때동안 성매매는 그냥 안좋다라고 머리에 박혀있었는데 전 이유는 모르지만 그냥 안좋다라고 계속 믿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대깨문의 향기가.....ㅠㅠ). 그래서 여러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왜 성매매를 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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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쓰더라도 사면발이 등등
2. 부모님한테 말할수 있는 떳떳한 행동은 아님
3. 여친or 배우자 있으면 시한폭탄
4. 재수없으면 단속맞고 존스쿨행
5. 학생일때는 돈이 없어서라도 컨트롤 되는데
직장인일때 맛들이면 수천만원이상 돈 쓸수있음
대충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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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혹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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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병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 윤리적인 이유를 대려고 하면 못 이김
친구가 다른 나라는 합법인데? 하면
꼬우면 국가에 따지시든가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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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갈퀴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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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히아신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단순합니다 '불법' 이니까 안되는거고 나쁜거에요.
12월 31일의 19살은 술을 마시면 안되고
1월 1일의 20살은 술을 마셔도 되는데
고작 하루차이인데도 왜 19살은 술을 마시면 안될까요?
하루만에 술이 몸에 미치는 영향이 확 줄어서?
갑자기 하루 아침에 훨씬 도덕적인 인간이 되서?
아니죠 그냥 미성년자는 술마시는게 '불법' 이라 그런거죠ㅋㅋ
그냥 간단합니다 우리나라 한정 '불법'이라 나쁘다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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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남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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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산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불법으로 이루는 부국강병 또한 막아야죠 박정희 전 대통령이 경제를 발전시킨거로 인해 개인적으로 존경하지만 독재를 했다는 데 있어선 할 말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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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남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강도가 긴 칼을 들고 님의 부모님을 칼로 찌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강도의 덩치가 무척 크고 팔은
글 작성자님의 2배 두께입니다. 강도의 팔을 붙잡는다고 해서 강도가 부모님을 칼로 찌르는건 막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당신의 눈에는 식탁에 얹어진 망치와
야구배트가 보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법상 그걸로 강도를 기절시키는건
법적으로 불법입니다.
과연 이 상황에서 망치로 강도의 머리를 부수는게
나쁜일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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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작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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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게 부산대 클.라.스네요
성매매는 당사자 개인간에게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기 때문에... '사회유지에 해롭다'라는 측면으로 접근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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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거북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대 클라스 빙다리핫바지인건 동의하지만 함부로 부산대 클라스 운운 하는거보니 동게로 얼른 가시는게 좋을거 같긴한데;
물론 저는 동게이입니다 ㅎ 동게에서 봐연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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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남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4단계시네요. 콜버그 도덕발달단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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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거북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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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돌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당장에 반박할것만 해도 산더미같은데 가치가 없다고 느껴서 걍 갈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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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능소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성병 문제는 합법화 시켜서 국가로든 업체로든 관리되면 성병은 오히려 줄어듦.
여친, 배우자 있으면 시한폭탄 이 논리는 개인 문제지 국가가 나서야함? 그럴거면 간통죄 폐지는 왜 시킴?
OECD국가 대부분이 성매매 합법이고 부분 성매매조차 불법인 나라는 우리 포함 2곳 밖에 없음.
반대하고 싶은데 근거 좀 말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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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겹황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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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비수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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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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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감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예전어 어떤 다큐멘터리를 얼핏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성매매 근무자들 중에서 원치 않는데 끌려온 사람이나, 어릴때 뭣 모르고 와서 나올 수 없는 사람, 더 이상 일 안하고 싶은데 업계구조적 압박? 등으로 그만두지 못하는 사람, 그에 따르는 각종 폭력 등등이 있다는 부분이 저는 인상 깊었습니다.더나아가국내에서는 불법이니, 음지의 세계에 다 잇죠. 목소리내지못하는 불행한 종사자들이 많지 않을까요? 그곳에서 근무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인간적인 대우와 합당한 페이 없는 일은 노동청에서 영업정지시키듯..사회가 신경써줘야하는 것이라 생각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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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특정 부류의 상품을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거나 무거운 세금을 매기는 국가의 행위를 옹호한다. 비록 강의실에서는 개인을 완벽하게 합리적인 존재로 가정하는 이론을 가르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
인간은 불완전한 인식 능력과 근거 없는 주관적 희망, 현재의 욕망을 중시하는 근시안적 한계 때문에 흔히 불합리한 선택을 한다.
아편과 필로폰처럼 약효가 강력한 마약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거래와 소비를 금지한다. 이런 마약은 소비자의 건전한 판단력을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술과 담배는 어떨까? 집단적 의사결정을 통해 법률을 만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술과 담배의 금지는 현실성이 거의 없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즐거운 일로 여기기 때문이다... 서비스를 비가치재로 규정하는 것은 매춘 시장의 비효용을 과소평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성병에 걸릴 위험, 기혼자의 경우에는 들키면 부부 금실에 균열을 일으키고 가정을 파 빠뜨릴 위험이 있다..술과 "보완재" 관계에 있다는 것도 문제다. 맑은 정신이라면 성교를 사지 않을 사람도 술에 취해 분위기에 탈선을 할 수 있다. 술과 매춘 서비스는 서로 수요를 촉진하는 보완재인 것이다.. 술이 취한 상태에서는 돈을 주고 사는 성적 서비스 효용을 과대평가하고 비효용을 아예 무시하거나 과소평가하게 마련이다.
결국 인간은 비합리적인 존재다. 라는 근거로부터 때때로 사회 구성원들 간의 합의 하에 정부가 개인의 비합리적인 행위를 강제적으로 금지한다. 이런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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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짚신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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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돌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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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짚신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 대에 백만원씩 딱 스무대만 때리겠다며 야구방망이로 노동자를 때리자, 노동자가 살려달라며 바지를 잡고 빕니다.
타인의 인권을 돈으로 사는 행위는 그 자체로 비난 받아햐지만 더 큰 문제는 스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서로 윈윈이 아니냐? 라는 질문에 다시 질문으로 다하겠습니다. 성판매자가 구매자를 선택할 수 있나요? 시간과 횟수를 판매자가 결정할 수 있나요?
관계중에 정말 아니다 싶어 그만! 이라고 외치면 그만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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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매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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