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남친을 별로 안 좋아해서 고민이에요
- 2019.02.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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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산캠 학생이구요 남친은 장전캠입니다
교양에서 만나서 1년 좀 안 되게 만나고 있어요
부모님도 안 지 좀 되셨는데 이걸로 맨날 싸워요ㅜㅜ 헤어지고 더 좋은 남자 만나라 하시고....
남친 진짜 좋아요 착하구.. 서로 안정되면 결혼 생각도 잇구요
내가 돈좀 더벌면 그게 대순가 싶은데 부모님은 아니래요...
어떤 쪽으로 가는 게 맞을까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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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논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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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누리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평생 부모한테 이용당하면서 사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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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섬백리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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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는...ㅋㅋㅋ...사주보고 남친사주가 저보다는 안좋다 라는 말 했다고, 그날 저보고 헤어지라고 하셨거든요ㅋㅋㅋㅋㅋㅋ 그때 너무 억울하고 화났거든요. 남친한번도 안만나보고, 사주만으로 판단을 하니까요.
제가 내린 결론은, 그냥 남친에 관한 주제를 부모님앞에서 안하고, 뭐라하시던 “예 예 그렇게 생각하세요.”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게 낫다는 거였어요..!
뭘 어떤 선택을 하던, 그건 쓰니님선택이고 존중받을 필요가 있으니까요! 너무 맘 상하지 마시구요!
예쁜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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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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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이 양산캠이면 의대 쪽인가요? 의대면 인턴 레지 까지 가면 거의 병원 생활 해야 되는데.. 남자가 그 만큼 기다릴수 있는 역량이 될까요..? 전공정하고 좀 편하게 일하려면 개인 병원 차려야 되는데.. 그 병원 차려 주진 못해도 금전적 도움은 줄수 있는 남자를 찾을 수 밖에 없을거에요~ 그게 아니면 님이 병원 들어가서 월급쟁이 해야 되는데.. 그거 의대 나와서 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냥 개인병원에 대한 로망이 계속 생길거에요~ 그리고 집은요? 그 시기 주변 또래 보면 거의 결혼 잘해서 좋은 집 살고 그럴텐데.. 그 모든걸 본인 집에서 감당하려 할까요..? 만약 남자가 엄청 부자거나 그 때 엄청 좋은 돈많이 주는 직장이나 그럴 능력이 되는 상황이면 또 모르나 분명 현실적으로 문제에 부딪히게 될겁니다. 지금 부모님은 그점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리해서 말하는 거에요~ 지금은 학생때니 사랑만 볼수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것도 눈에 들어온다는 걸 느끼게 될겁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대답했는데 혹시나 맘이 상하셨다면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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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노루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때는 반대하고 난리치는 부모님 이해안되고 맨날 싸우고 그랬는데ㅋㅋ 헤어지고 몇 년 지나니까 부모님 말씀이 전부는 아니지만 많이 맞았고, 잘 헤어졌다는 생각 드네요. 만나고 있을 때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나고 생각했는데.. 부모님 반대가 괜히 반발감 더 부추겨서 세기의 사랑하는것 같은 기분이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이 말해도 안 헤어지는데 익명 모르는사람이 헤어지라고 해봤자 안 헤어지실거잖아요. 그냥 만족할때까지 만나세요. 부모님 반대 말고 다른 이유가 보이기 시작하면 그때 자연스럽게 헤어지시면 됩니다. 그래도 부모님이랑 화해하는건 어렵지 않으니까요. 지금 반대하고 싸움하는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한 귀로 듣고 흘리세요.
결혼...은 아직 학생이시고 어리실텐데 벌써부터 고민하지 마셔요. 해도 진짜 안정되고 서른 넘어서 할텐데 지금 해봤자 감정낭비거든요. (혹시라도 상대쪽에서 결혼 약속을 종용한다던지 하면 당장 버리시고요) 그냥 현재를 즐기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ㅎ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동안 재밌게 만나면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몇 년 전의 제가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뻔한 말 써봤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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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시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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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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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브룬펠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이도 어린데 무슨 결혼이냐, 헤어질 이유 생기면 헤어지는거고, 괜찮은 남자면 계속 만나겠지~ 하면서 그냥 꼭 결혼할거야!!이런 식으로 반응하는 게 아니라 쿨한 연애 중임을 어필하세요. 그렇게 반응하면 굳이 결혼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이 남자 아니면 안된다는 것도 아니니 부모님도 크게 당장 헤어지라고는 말씀 못하실거에요!
저는 남자친구 만날수록 이만한 인성에,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남자가 요즘 세상엔 점점 드문 것 같아서 참 좋더라고요. 물론 저는 현실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남과 비교하는 삶보다 나와 내 배우자의 행복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생겨서 가능한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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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연잎꿩의다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헤어지세요.
예2 끝나갈때되면 어차피 바빠져서 헤어지게 되버렸는데 ㅠ ㅎㅎㅎㅎ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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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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