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를 좋아하는게아니라 이거임
- 2013.07.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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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는 '남근결핍'이란용어를 필두로 여성심리를 자신을대표하는자신만의자아가 없다고 한다.
이에여성들,혹은 다수의 남성조차 너무나성적인용 어라그 이론의의미보다는용어자체에반발하며거 부감이많았지.
이에보봐르가여성심리를'대상적타아'로 정의. 타아 (남자의 자아)를흡수하여자신의자아를 만든다. 사 실내용은 동일하되 용어가순화되어 여성은인정하고다수가 동의.
어쨋든내용이뭐냐면,
여자는'주관'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는거. 이건현재와 서도누구도 부정하지 못해.
즉학창시절 중,고딩까지는 여자가똑똑해보이고자 아가뚜렷해 보이지. 여기서 착각의시작.남자는어 린시절같이 커왔던 경험으로 여자를두려워해. 이때의여성은'아버지의 원숙한자아'를 흡수한 상태.
즉아버지의 자아를 내포한여성은또래의 남성을 초 월한든든한 고집과 주관을풍겨 (그래서 아빠가 없는집 딸, 혹은아빠가등신같은놈 의딸은 아주ㅄ이야.) 어린남성은 이때 '자아찾기'로광기,혹은바보의상 태. 남자는아빠의자아를 부정. 남성은 아버지를 '적'으로 인식하는 이유가자신의자아를 자꾸 침범하 려하기에 반항기에 들어감.
이렇게나이가들어 20대를지나 독립, 혹은 순수한 자신의자아와주관을 확립해가는 남성에 비해, 역으로여성은늙어가는 아버지의 자신없는 자아, 이 미어머니의 것인 아버지의자아로부터탈출하면서 자아상실기에 돌입.
여자가남자를찾는 동기는성욕이아닌, 결핍.즉 주 관결핍에서 자신을이끌어줄강한 주관을 얻는과정.
남자의강한 주관(자심감이 불리지)과내면의강력한 논리에서풍기는겉모습의여유(혹은 지갑이두꺼우 면이렇게 보이지) 여기에속하려는여자의 마음이 바로사랑.
나는저 남자의주관에탑승해야겠다. 그래서나의 주 관을삼자.
이것이여자의본능. (이런 대상적 타아의이유는'자식'을돌보기위해선 자식의자아를느껴야 하기에 '돌봄의자아'로 불림.)
여자의마음은여자도 모른다.(이 말의뜻이 여자는 자신의상태를진단할 스스로의 자아가결핍된대상 적타아로서 얻는 상태라는뜻)
꼭여자가 자아를 남편,애인으로부터만 찾는것은아 니고, 위인, 미디어, 사회체제등의강력한 주관에도 영 향을받음.
창녀를예로 들면, 동기는 자본주의 자체를자아화,주 관화시키는 성찰없는 주관의 결과(보편적으로).이래 서아버지의 든든한 주관이없으면더 강한쪽으로기 울어엉뚱하게이렇게 많이빠지는이유.
미친년이있다면그집의 아빠를 욕해라. 결국김치녀 라불리는이상한여자의 탄생은 그집의아버지(남자) 가변변치 못한게 가장압도적인이유. 한국남자가 주관ㅄ이워낙많아 한국여자가 이상해 짐.
나쁜남자에 끌리는여성심리.
나쁜남자(진짜나쁜놈이라는 전제)는 강한주관을가 진것이란착시로인해 그의강력한주관을 갖고싶다 는착시.
즉여자를 대할땐 나쁘게대하는게아니라,
너의강한 주관, 너의뚜렷한선택권.일관된흐름을 느끼게해줘야하고, 이건실제로 그런 주관을갖춰야가능한것. (그러니까데이트할때뭐 먹고싶은지조차 선택못해 주는남자는 아직 여물지않은 남자의 탓이지여자의 잘못이아냐.)
자상ㅄ(혹은마마보이)은 실제로 주관이희미한어린 남자라는절대적반증(당연히 인기없지). 이런남자는실제로가자신의 주관이 확립되지 않았 지만, 자상ㅄ도결국엔주관이 생기고 자상ㅄ의 주관은사 회와부합될것이기에나이가들면 멋진남자가 될가 능성이훨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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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뭔가 뻘글이고 어그로글이라는 향기가 풍겨오네
마치 오늘 아스팔트 비냄새처럼
점심시간 전 4교시에 야릇하게 풍겨오는 급식소의 돈가스냄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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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콜레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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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매화노루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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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노랑물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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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작두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도입부에 여자는'주관'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는거. 이건현재와 서도누구도 부정하지 못해
이 전제만 제대로 증명이 안된것 빼면 이해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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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국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우리 아빠는 진짜 존경할만한 분인데 전 왜 멘탈 ㅂㅅ이죠 멘탈 진짜 나약하고 한심한거 같음 아빠랑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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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황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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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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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호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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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금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 이 부분 증명 좀..
이거만 확실하면 그럴듯한데, 저 전제를 어떻게 신뢰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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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부처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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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빗살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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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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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층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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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큰방가지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저라서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다고 말했는데 그게 이 글에서 표현하는 자아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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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꽃며느리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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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주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보기엔 혈액형 성격분석이랑 다를바가 없구만
다들 20대땐 대부분 방황도하고 자아가 아직은 완전히 확립하지 않는 시기 아닌가요?
그리고 그냥 이런거 제대로 따져보지도 않고 믿는 사람은 병신인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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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하늘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 나름 설득력 있는 글입니다.
뭣도 없이 지잘난맛에 사는 사람들은 '아 이런 생각도 있구나' 라는 것이 사전에 없어서 사소한 트집이나 무시하려 드니 그런 사람들은 신경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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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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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은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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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청가시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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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혹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대학원생입니다
쌩무시 안하고 아직 연구하는 사람 많습니다
줏어들은거 맘대로 말하지 마세요
저 위에 글 이론급으로 받아들여지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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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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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글라디올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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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떡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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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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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작두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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