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02.26 01:39조회 수 689추천 수 1댓글 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ㅜㅜㅜㅜ힘내세요.. 나도 지금 많이 힘들어요..
  • 저랑 똑같으시네요 .. ㅎ 판박이같아 ㅋㅋㅋㅋ
  • 제여친이 그랬는데
    제가 여친을 누구보다 사랑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거 낫더라구요
  • 더 사랑하는 쪽이 힘들더라구요..

    얼마 전에 헤어진 사람으로 오지랖 넓은 얘길 하자면..
    연애를 하는 동안엔 상대방이 자신을 덜 좋아한다는 사실을 잘 몰라요. 그 사실을 알아도, 사실이 아니였으면 하는 마음에 자꾸 덮어두죠. 그런데 그렇게 덮어두는 건 스스로를 갉아먹는 일이더라구요. 결혼하지 않는 이상 이별할 사이, 꽃다운 이십대 나이에 그런 사람과 시간 보내는 건 저한테 너무 미안할 짓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알기까지 오래걸렸어요. 저도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있었죠. 그 사람이 날 훨씬 덜 좋아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참 힘들었던 것 같아요..

    글만 봐도 힘든게 여기까지 느껴져요. 자격지심이라는 단어 때문에 참 힘들죠. 글쓴이님은 충분히 예뻐요. 상대방이 그걸 몰라줄 뿐이예요. 그걸 알아주는 남자를 만나요. 저도 얼마 전에 헤어졌지만 그리고 많이 힘들었지만, 날 사랑해줄 멋진 남자를 기다리며 저도 멋있어지기 위해 노력하려구요. 글쓴이님 스스로를 갉아먹는 연애는 건강하지 않아요.. 잘 판단하시고 상처 덜 받는 연애하며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