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가 로또 사는 남자 극혐한다는데 어쩌죠

글쓴이
  • 2019.02.27. 21:05
  • 1404

주당 오천원씩 긁는 라이트 유저인데

 

만난다고 안 살 자신이 있냐면 모르겠고

 

거짓말하면서 만날 자신은 없고

 

그렇다고 놓치긴 아깝고

 

술담배 안 해서 지출 자체가 작다는 논리로 사고 있는데

 

이걸 설득하는게 더 웃기고

 

1. 속이고 만남 2.끊고 만남 3.인연이 아님

 

어차피 마음속으로 결정은 내렸지만 여론이 어떨지 궁금해서 올려봄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깔끔한 며느리배꼽 19.02.27. 21:06
로또연금 괜찮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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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솜나물 19.02.27. 21:07
안될인연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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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푸크시아 19.02.27. 21:08
1. 속이고 만남.... "일단"
나중에 내가 맘에 안들수도 있는거고 라이트유저 정도면 괜찮을듯.
시간지나서 진짜 사랑하게되면 솔직하게 말하거나 끊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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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바위채송화 19.02.27. 21:08
도박도 아니고 일주일에 5천원씩하는 로또도 극혐하나요? 그냥 아까워도 놓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런 사소한 것도 단지 싫어하거나 이정도도 아니고 극혐인데 다른 것은 잘 맞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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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고추 19.02.27. 21:10
님이 소개팅녀의 맘에 들면 뭘해도 상관없고 애초부터 별 생각없거나 싫었으면 극혐임 물론 그 사람이 왜 싫어하는지 이유애
따라 다름 그치만 전 로또랑 담배 숨기는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함
외적인 예시라 적절하진 않는데 친구중에 자기는 눈작은 사람 안만난다 혹은 피부 하얀 사람이 좋다고 하는 애들 나중에 만나는 사람보면 꼭 그대로 만나진 않음 조금 더 선호하는 사람이나 자기 취향은 있을수 있지만 자기가 사귀는 사람이 자기 이상형이지 변치않는 확고한 이상형은 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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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단풍취 19.02.27. 21:26
걍 몰래 사요 인터넷으로 사면 들킬 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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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댑싸리 19.02.27. 22:15
극혐해도 진짜 좋아하면 용인가능할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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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눈개승마 19.02.27. 23:15
당첨 안 될것 같은데 계속 돈 투자하는게 아까워서 차라리 매주 오천원 한달에 이만원씩 저축하는게 낫다고 생각했던 여자사람입니단 근데 기부되기도하고 ‘혹시 될까’라는 일주일의 기쁨이 되잖아요 그렇게 생각하고나니 매주 사는 엄마가 이해됐습니다 진짜 좋아하면 이유를 설명하면 납득할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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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꽃댕강나무 19.02.27. 23:51
자기 돈뜯어서 로또사는것도아닌데 웃기네요 ㅋㅋ 지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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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병꽃나무 19.02.28. 00:01
ㅋㅋㅋㅋ 뭐 그런거까지 숨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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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삼잎국화 19.02.28. 01:03
극혐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혐이라면 일단 숨기고 만나야죠ㅠㅠ
근데 또 그러다 들키면 왜 진작 말 안했냐며 더 욕들을지도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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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참취 19.02.28. 01:07
먹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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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참다래 19.03.01. 00:32
따듯한 참취
여혐충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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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참다래 19.03.01. 00:32
따듯한 참취
여혐충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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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능소화 19.02.28. 10:35
지 할일 다 잘하고 좋은 직장 가진채로 열심히 잘해도 로또1등만큼 돈 벌기 힘든 세상인데 뭐가 문제지... 5천원으로 행복회로 좀 돌리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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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시클라멘 19.02.28. 10:37
5천원이면 일주일이 행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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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자두나무 19.02.28. 15:04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런 걸 사귀기도 전에 바꾸려 한다는 자체가 중요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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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대왕참나무 19.03.01. 22:20
아직 사귀는 것도 아닌데 몰래 긁으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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