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_
- 2013.07.03. 18:57
- 1861
그 사람이 나에게 기회를 다시 한번만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내 상처보다는 내 잘못만 생각이 나요..
오빤 그렇게나 나에게 기회를 줬었는데...
이젠 다 맞춰줄 수 있는데, 그 사람을 통해 많이 깨닫고 변했는데
이젠 내곁에 없네요.
변한 내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당분간만이라도 지켜볼 기회를 준다면..
정말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고 아껴주고 싶어요..
곳곳에서 나를 생각하고 아껴줬던 기억들이 떠올라 아프고,
우리의 행복했던 사진들을 보면 가슴이 미어지게 그립네요.
우리도 이렇게 밝고 서로 마주보고 웃고 다정하고 행복했던 때가 있었는데...
정말 보고싶어 사랑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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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호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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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소리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가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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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수송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번에는 다른누군가의 태양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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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산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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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부겐빌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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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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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산자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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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용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밤에 듣고 자세요
감성 터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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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히아신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노력해도 자꾸 어긋나면 인연이 아닌겁니다!
과감하게 정리하시고 미련이 남아서 죽을거 같다면
마지막으로 한번 더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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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개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이야 많이 힘드시겟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 이상은 겪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은 편해지실거에요
함께한 추억때문에 힘들고,,
사진보면 저렇게 밝게 웃던 날도 있었는데 지금은 돌이 킬 수 없는 상황을 맞았을 때의 아픔
저도 그 기분 잘 알아요..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면, 과감하게 놓을 줄도 알아야 해요.
미련과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는 점 알려드리고 싶구요,
만약 글쓴이분께서 이사람 아니면 정말 죽을것같다. 이정도로 판단되시면
저도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노력해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어쨋든 힘내세요^^ 지금이야 죽을것 같겠지만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그 때의 행복했던 추억에 미소짓는 날도 분명히 올테니까요ㅎ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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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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