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잊어야하죠 심각해요...
- 2019.03.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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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이 먼저 저에게 번호물어 보고 사귀자 했고, 사귀면서 위기가 있을을때도 두번이나 울면서 매달렸어요. 전 그런 모습에 제 모든 마음을 다 줬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어요. 이유는 없대요. 그냥 마음이 식었다고 카톡으로 통보했어요...
전 진짜 울면서 매달리기도 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질구질하게 매달려도 봤지만 다 소용이 없었어요. 나중에 전여친이 클럽에서 다른남자랑 놀았다는 사실도 알게 됐는데 그럴수록 제 집착은 더 심해졌어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절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지금 사귀고 있지만 지금 여자친구와 만날수록 전여친이 더 생각나요. 훨씬 더 이쁜 친군데....그리고 뭔지 모르게 성욕 자체에 대해서도 죄책감이 들어요. 전여친이 아니면 안 될거 같은 느낌에....
다른 남자랑 놀고 잘 살고 있다는 배신감에 더 집착이 가는건지ㅠㅠ 5달이 다 돼가는데도 안 잊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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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계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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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산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저는 마음이 식은 이유를 모르니깐 너무 답답해요. 그렇게 오래 만난 것도 아닌데...그냥 받아들이는게 답일까요?근데 답변이 너무 가슴에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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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동안 애써 무시해왔던 님의 단점이 눈에 들어왔다던지....
마음 식는거 대부분 저 두가지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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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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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식은 이유는 다른 분이 설명을 잘 해주셨는데 딱히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처음부터 님을 그만큼 사랑하지 않은 거예요. 먼저 대쉬했다고 더 많이 좋아하는 건 아니더라구요... 호감으로도 연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다른 사람, 님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면 지난 연애는 개똥같았구나, 깨닫게 돼요. 아픈 만큼 노력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님 이상향에 가까워진)사람이 되세요. 자존감 올라가서 이런 사람 다시 못 만나면 어떡하나 생각이 안 들고, 내가 나아지면 만나는 사람도 더 나은 사람 만납니다. 죽을 만큼 힘들어도 다 지나가니까요, 힘들면 아무생각없이 운동이라도 하세요. 더 사람 만나고 다니고, 일도 더 벌이고. 힘든 날이 점점 줄다가 어느 순간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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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산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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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혹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신기한게 여섯달에 걸쳐서 잊다가 진짜 괜찮아 졌는데 불쑥 다시 생각나서 아파도 삼일이면 또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러다가 다신 생각 안날때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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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뻐꾹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 남자가 생겼다 뭐 이런건 이유가 아닐 수도 있고 맞다고해도 부수적인거임.
반대로 그동안 님은 전여친이 지쳐가는동안 님한테 맞춰줬던 전여친이 점점 더 좋아진거임.
한쪽이 일방적이었다보니 서로 좋아지는거랑 식는 타이밍이 엇갈린거임.
애석하게도 연애하면 자주 있는 패턴이라, 반성(?) 하고 다음에 만나는 소중한 사람한텐 더 잘해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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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야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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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실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분 성관계 스킬이 별로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