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여자들이 말하는 남자의 매력. 걍 내 친구 및 잠시 만난 애, 애인들한테 물어본거 공통적인건 아니고 그냥 누군가 말한적 있는것들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키큰거 잘생긴거 이런 너무 당연한거 빼고.
웃는 모습. 눈 안보이게 밝게 웃는 사람이 좋다고 함. 이것도 당연한가요ㅎㅎ 팔 두꺼운거. 팔짱끼면 보호받는 느낌들고 엄청 좋다고 함 바른생활 및 꼰대같은 훈계. 짜증나지만 바른 사람이다 싶어서 만날 가치가 있어 보였다고 함. 굵은거. 엄청 굵어서 좋았다네요 어른들하고 얘기 잘하는거. 그냥 멋있어 보인다 함. 축구 잘하는거. 운동 잘 하는거. 힘쎈거 노래 잘하는거. 이거는 내 여자친구들 얘긴데 눈물 한번 쏙 빼주고 필요한 말하면 걍 다 통했습니다. 고백이든 부탁이든. 작은것도 기억해주는 관심. 이거도 쓰고나니 너무 당연한건가 싶네요 ㅎ 머리 짧게 깎은거. 머리 깨끗하게 깎은 목덜미 보면 남성미 물씬 풍긴다고 했습니다. 털 많은거. 수염 많아서 깎아도 파랗게 보이면 멋있다 함 저음 목소리. 울리는 목소리 너무 좋다고 함. 남들 시선 신경 안쓰는거. 그냥 멋있어 보였다 함. 지가 엄청 신경 쓰는년이었나봐요 ㅋㅋ 남방 손목단추말고 그 바로 위에 단추 안 잠긴거 봤을 때. 잠궈주고 그 남자의 여자가 되주고 싶었다네요. 개 잘 다루는거. 골목길에서 따라오는 개 퇴치해줬다 함 지갑에 오만원짜리 들어있었을 때랑 통장 잔고 많은거 봤을 때 .ㅋㅋㅋㅋㅋㅋ 자기한테 화낼 때. 얘는 좀 정상이 아닌듯. 싸울 때 불쌍한 표정 짓는거. 약간 모성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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