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질문...

글쓴이2019.04.17 00:08조회 수 1357댓글 9

    • 글자 크기

전 남자고 최근에 직장 동기모임에서 여자동기에게 고백을 받았는데요 답은 확실히 못 줬고요

 

선톡이 온다던가 동기모임 자리에서 별다른 신호가 없었는데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은터라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고민ㅎㅏ다보니 사귈마음이 있다면 이렇게까지 고민하지않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거절을 표현하려는데요

 

그냥 관심은 정말 고맙지만 누굴 만날 마음이 없어서 잘해주지못할거같다.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짧게 말하는게 나을까요...?

 

구구절절까지는 아니더라도 제 과거 연애사까지 얘기하는건 오바맞죠...? 괜히 위처럼 너무 짧게 답하는게 성의없어보일까봐 걱정이네요..

 

거절해본적이 몇번없어서.. 너무 착잡하고 미안하네요ㅠ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