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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9.04.22. 20:58
  •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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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기발한 털진달래 19.04.22. 21:26
본인이 기다려주고 맞춰주고 헌신했다는걸 남자친구가 아는지 스스로 알고있는지 여부에 따라서 판단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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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4.22. 23:43
기발한 털진달래
매번 말로 고마워하더라구요, 그래도 또 가끔 모르는거처럼 막대하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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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오미자나무 19.04.22. 21:37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저랑 성격이 좀 비슷하신 것 같은데 아마 남자친구는 함께 맞춰나가며 지냈다고 생각할거고본인은 헌신적이라고하지만 남친은 이 사람의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듯요... 만약 그렇게 받아주시기만 했으면 그렇게 오래 만났는데 이제는 감정을 드러내고 지친다 힘들다라고 말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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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4.22. 23:43
애매한 오미자나무
네 제 감정에 솔직해져 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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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비짜루 19.04.22. 21:50
맞춰준건 혼자만의.생각일수있음 원래 그런 성격이라고 생각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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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4.22. 23:44
깨끗한 비짜루
고맙다고 하는데, 이젠 아주 똑같은 행동 안해주면 징징거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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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꽃다지 19.04.22. 22:28
헤어지고는싶은데 나쁜 련은되기싫다 이말이시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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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4.22. 23:45
외로운 꽃다지
아니에요ㅎㅎ오랜 기간 만나와서 서로 존중한 상태에서 그만두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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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협죽도 19.04.23. 12:27
글쓴이
헤어지는데 존중하면서 헤어지기가 참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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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달뿌리풀 19.04.22. 23:10
제가 전에 만났던 친구와 엄청 비슷한 경우같아요. 그 친구는 저 군대를 거의 다 기다려줬고 2년반정도 만났어요. 그래서 제가 정말 많이 의존했는데 그 친구는 전역할 즈음에 글쓴이분이랑 비슷한 생각을 했었어요. 그리고 결국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서로 마지막에 얘기도 많이 했고 제가 많이 붙잡았지만, 그래도 그 친구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어요. 저는 그 때 아직 군복무 시절이라서 제대로 소통하기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지만 작성자분을 어떨까 모르겠네요. 남자친구분이랑 용기내서 이런 이야기를 진솔하게 해보시는게 어떨지 감히 말씀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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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4.22. 23:45
청결한 달뿌리풀
네..감사합니다..제 감정에 솔직해지지 못한 부분이 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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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삼지구엽초 19.04.22. 23:17
대화해보세요 상대방도 노력하고있는 부분이있을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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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4.22. 23:45
꾸준한 삼지구엽초
내 이대로 가다간 상처만 줄꺼 같네요 이야기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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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할미꽃 19.04.23. 00:03
저 남잔데 같은 이유로 몇일전에 헤어졌어요 !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이게 우리들을 위한 이별이라고 생각하니까 점점 나아져서 지금은 괜찮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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