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이 여성의 마인드로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 2013.07.10. 22:09
- 1598
제가 아는 여자후배가 있는데
원래 안친했었는데 한달만에? 진짜 급친해졌어요
근데 걔는 남친이있어요 1년정도 된걸로 알고요
급친해지면서 맨날 카톡하고
카톡내용은 막 이모티콘에 아주 화사합니다
그리고 자꾸 오빠랑 나는 친하다는 걸 강조하더라고요
근데 예를들어 "나는 오늘 여기갈건데?" 이러면 "오빠가 가는 거랑 내랑 무슨상관이야"
이런 어투로 무관심한듯 자기랑 상관없는듯 말하던데
도대체 무슨 마인드일까요? 진짜 친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저한테 마음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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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예를들어 "나는 오늘 여기갈건데?" 이러면 "오빠가 가는 거랑 내랑 무슨상관이야"
걍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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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친한거. 님한테 긍정적으로 표현하자면 보험.
제가 그런 관계에 있다가 사귄게 한번 있었는데
나의 경우엔 이랬음.
엄청 극단적으로 대해야됨.
갑자기 연락을 아애 안해버리다가 만나면 또 엄청 잘해준다든가. 사귀지도 않을건데 이렇게 남녀사이에 친하게 지내지 말자는둥 그런 헛소리도 좀 해주고 또 그러면서도 못 견디겠다는 듯이 잘해주고 니랑 있으면 너무 좋다는둥 그런 소리도 찍찍 해주고 이러면 여자맘도 흔들흔들
같이 어디 가다가 갑자기 손목을 확 잡아 끈다든가. 둘이 걷다가 갑자기 비와서 같이 비도 맞고 그런 새로운 경험을 시켜준다든가. 그렇게 좀 강력하지만 위험부담 큰 승부를 봐야됨.
남자친구 있는 여자는 안전하게 계속 접근하면 그냥 끝까지 그 관계이상 안 넘어감.
그런데 그렇게 해서 넘어오는 애는 원래 그런 성향을 가진 애임. 아닌 애는 절대 안 넘어옴.
내가 단 한번 뺏아봤던 여자는 똑같이 떠났음. 고년은 나랑 물리적으로 멀어지자마자 직장에서 다른 남자랑 샤바샤바하다가 나 정리하고 걔랑 사귐 ㅋㅋ
헛된 희망 버리고 서로 어느정도 묵인,용인하고 약간은 즐기는 상태로 있는게 젤 좋음.
office wife같이 스쿨와이프로 남겨놓으면 그게 젤 좋음
서로 좋아하는거 알면서 안사귀고 누구는 애인있는데도 또 썸 타고 그냥 그런 관계들 즐기며 사는애들 수두룩 빽빽.
님의 그 후배도 그냥 즐기며 사는 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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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아주까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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