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로인한 자존심의 상처는 어떻게 극복하나요?(특히 바람, 환승)

글쓴이2019.05.03 12:23조회 수 1669추천 수 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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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지 6개월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랑이 남은건줄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내 자존심의 상처 때문에 남은 미련이라는걸 알겠더군요

 

전여친보다 훨씬 더 예쁘고 착한 사람이랑도 사겨봤지만 전여친에 대한 미련은 버려지지가 않더군요. 사랑이 아니라 미련과 복수심이 남은거 같아요.

 

이런 감정은 도대체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이런 경험 자체가 처음이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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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제 자존심을 더 극대화해서, 내가 이런애땜에 상처받은게 더 속상하다. 넌 날 상처줄 수 없어 그럴 깜냥도 안돼 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넌 나에게 아무런 데미지를 중 수 없는 , 그정도도 안되는 하찮은 사람 이라고 생각해보세요 ㅠ
  • 음 저는 그냥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버리는게 더 좋은것같아요 저도 6개월 훨씬 넘었고 아직도 괜찮아지고있는 중이지만 .. 상대방이 저 정리 다 한거 알고나서 그냥 아 그사람도 좋은사람이었지 이제 진짜 끝이구나 라고 관계가 끝난걸 인정하니까 맘이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 더 좋은 사람을 만나 더 행복하게 사는 것
  • 그냥 열심히 살다보면 기억도 안나는뎅ㅋㅋ
  • 솔직히 이것에 대한 명쾌한 해답은 없다고 봅니다.
    이런 저런 생각과 감정을 가지는 것고 잊어가는 과정 아닐까요 풀려고 노력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그냥 잊어가는 중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시간이 약입니다.
  • 저는 남자 많이 만났어요 좀 쓰레기같긴한데 먼저 다가오는 사람들 굳이 안쳐내고 가볍게 만났음 그 짓 몇번하다보면 현타오고 남자 별거 없다라는 생각 들어서 연애생각도 잘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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