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없는 대화들 해결방법
- 2019.05.16. 22:28
- 2596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최근에 크게 두번 정도 싸우고,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이야기 들었어요
(싸운 이유는 100% 남자친구 잘못).
오히려 화를 내길래
화 가라앉고 차분히이야기해보니, 잘해줄 자신이 없어서
또 잘못할까봐 두려워서 헤어지자고 이야기한거래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 연락하는데 영혼없는 느낌이에요.
그냥 밥 먹었니? 잘챙겨먹어 잘자
이런 형식적인.. 제가 오히려 화낼 상황인데
오히려 저렇게 나오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매일 하던 전화도 하지않습니다.
장거리라서 안본지는 한달 다되어가고, 크게 두번 싸운것도
그 한달안에 있었던 일입니다.
당장 만나지도 못하고 너무 답답하네요.
무조건 헤어지라는 댓글보단 문제해결책을 원해요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연한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것도 안되니 답답해서 글 올려보았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납작한 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보다 더 심한 여자를 만나서 혼꾸녕이 나봐야되는 놈들이에여 손절하세요ㅜㅠ 저는 저런식으로 나오길래 삼일만에 그냥 헤어지고 천국이에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털많은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털많은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제가 죽을죄 진것처럼 사과도 못받게 오히려 제가 사과해야하는 상황인가 싶게 만들어버려요...
이번에도 자기가 잘못한 상황인데 오히려 화내고 헤어지자더니 나중엔 또 실수할까봐 그랬던거다 이러고..
화나도 반성하는게 아니라 저사람땜에 자기가 못난사람 되는 기분이라는게 상대방이 그렇게 느낀단 뜻인가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털많은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히려 저한테서 문제를 찾고, 핑계도 너때문에 그런거다 이런식이거든요........
저 사실 엄청 오래만났거든요. 너무 속상하네요
요즘 따라 더 심한것 같아요
크게 두번 싸웠을때 전부 오히려 화를 내길래 이해가 안됫는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며칠은 화나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천국이에요. 화나거나 답답하지도 않고 이별이 머리로 다 이해되는 느낌..? 애초에 잘될수가 없는 사이인데 자기 본모습을 가리고 만나서 그나마 사귀게됐다는 생각뿐이에요. 저는 짧게사겨서 이런걸수도 있지만 내가 저짓을 더하고 살지않게 돼서 천만다행이다 싶네요. 나같은 여자가 만나주기 아까운 놈이야 생각하셔야 해용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털많은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코피나는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게 비약일순 있는데 회피형 종자들은 결혼하면 안될거같아요 싸워도 대화안되고 문제해결이 안되는데 어떻게 같이살겠어요? 그렇다고 싸울일없게 잘하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 결혼했는데 지한테 싫은소리하면 나한테 사랑이식었다면서 백퍼 밖에서 딴여자 만나고 다닐놈들이에여. 사람안바뀌니 얼른 갖다버립시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털많은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딱 한번 서운한거 얘기했다가 헤어졌어요 그 후로 다시 만나길 세번 반복하고
총 세번 헤어졌는데 세번 모두 각각 너때메 힘들다 서운하다 자기가 잘못한점에 대해 말 한번 할 때마다 한번씩 헤어져서 마지막엔 오만 정나미 다 떨어졌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코피나는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뭔가를 굳이 할라면 할수야 있음 님이 항상 선톡하고 먼저 전화하고 더 애정표현해서 지금보다 잘해주면 됨 지금 이거말고 님이 할수있는거 없음
근데 그런다고 맘 안돌아올거임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뭐라도 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으면 말리진 않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난 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도도한 망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난 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이 무관심하면 남자도 어차피 얘 맘 떠났구나 싶어서 더 정 떼기 쉬울거고 님이 노력해도 얘는 내가 잘못해도 내 옆에 있겠구나 함
진짜진짜 극악의확률로 노력하는 님보고 맘 돌이설수도 있긴한데 돌아선다해도 또 똑같은 문제 생길때마다 님이 굽히고 들어가야 할거임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난 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게
확실해졌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도도한 망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렇게 행동하는건 ‘알아서 떨어지든지’ 아니면 ‘나 서운해’라고티내는거 아닌가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깜찍한 사람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이 백퍼센트 잘못이라고 인정했구요..
저세하게말 못해서 답답하네요ㅜㅠ
하지만 정말 저말이 맞는듯해요
접점이 없고 점점 할말이 사라지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깜찍한 사람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알아서 떨어지든지 일까봐요....
그렇다고 마음을 열어서 들여다볼수있는것도 아니고..
너무 힘드네요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깜찍한 사람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정한 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황홀한 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