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색..
글쓴이
- 2019.05.21. 21:26
- 1018
남자친구랑 사귄지 세달 다 되어가는데요.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고 개그코드가 잘 통한다고 생각해요
어떤 활동을 하거나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얘기하면 계속 대화가되고 웃겨서 빵빵 잘터지는데,
그와 반대로
어쩔때는 밥먹을 때 정적되기도하고 어제오늘 통화할 때도 갑자기 할말이 없고 어색한거에요.. 저는 그럼 어색하니까 아무말대잔치하는데 전화 끊고나서 이게뭔가싶고 우리가맞나싶고 기가 다빠져요ㅠㅠ 남자친구도 딱히 할말이 없어보이고요
저같은 커플있나요??덜친해져서 그런가..ㅠㅠ
20대중반학생 20대후반 직장인 커플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근데 어떻게 하루종일 떠드나여 그냥 얘기할거 생기면 하다가 또 조용했다가 하는거지..ㅠ
1
0
겸손한 라일락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겸손한 라일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겸손한 라일락
그렇군요... 정적되는 그순간이 어색하네요 ㅠㅠㅠ
0
0
글쓴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색해지면 웃음으로 무마해보아요 깔깔깔
0
0
머리나쁜 세쿼이아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머리나쁜 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것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죠
어떻게 대화1초도 안쉬고 계속해요ㅎㅎ
서로 좋아하면 그런거 전혀 상관안하셔도 될거같네요
어떻게 대화1초도 안쉬고 계속해요ㅎㅎ
서로 좋아하면 그런거 전혀 상관안하셔도 될거같네요
0
0
날렵한 갓끈동부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날렵한 갓끈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마음이 식은것이 아니라 그동안 너무 많은 얘기를 해서 대화의 주제가 떨어진것뿐일때가 있었어요. 통화 할때도 별 얘기 안해도 나는 좋았는데 상대방은 내 마음이 식은것 같다고 생각해서 많이 싸웠네요...
0
0
예쁜 변산바람꽃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변산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적이 어색할 나이죠 학생은
뭐 커가면서 정적도 그냥 서로 통해 있는거구나 느껴질때가 올꺼예요.
저도 재잘거리기만 하다가 점점 말보다 그냥 같이 있거나 통화가 연결돼 있는거 자체가 좋아졌거든요
뭐 커가면서 정적도 그냥 서로 통해 있는거구나 느껴질때가 올꺼예요.
저도 재잘거리기만 하다가 점점 말보다 그냥 같이 있거나 통화가 연결돼 있는거 자체가 좋아졌거든요
0
0
털많은 털머위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털많은 털머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