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기분이 안 좋아보일때

글쓴이2019.05.27 16:41조회 수 1544추천 수 1댓글 10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어떡하시나요??

 

저는 남자친구가 기분이 안 좋아보이면 풀어주려고 옆에서 은근히 바람잡고 분위기 밝게 만들고 그러면서 애쓰는 편인데 제가 기분이 안 좋아 보일때는 남자친구는 풀어주려는 노력은 전혀 안하고 그냥 폰만하고..제가 아무 얘기도 안하고 있으면 본인도 얘기 안하구 있네여 평소같이...ㅠ 늘 그랬지만 역시 제가 먼저 평소 기분 좋을때처럼 돌아와야겠네여...ㅠㅠ

 

앗 그리고 제 얘기는 상대방에 의해서가 아니고 제 3자나 다른 요인들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진 경우에요!!

 

제가 글을 못써서 오해가 좀 있으셨나보네요 ㅠㅠ 제가 남친 기분 풀어주려고 노력하면 남친도 다시 기분이 좋아진대여 근데 똑같이 제가 기분이 별로일때 남친은 풀어줄 생각도 안 하는 것 같다는 얘기에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근데 그정도했으면

    남자친구한테 나 만날때 왜 본인 기분 안풀고 오는지
    물어봐야할듯

    솔직히 받아주는 것도 정도것이지

    상대방 기분 나쁘다고 나까지 기분 나쁠 필요 없잖아요
  • @근육질 섬말나리
    글쓴이글쓴이
    2019.5.27 17:49
    같이 있을때 기분이 나빠진 경우에요ㅠㅠ!
    그렇죠 그래서 제가 상대방 기분 나쁠때 좋아지게 하려고 노력하는거에요!!
  • 남자친구가 거기에 대해서 미안한감정이 없고 사과하는 경우가 1번도 없었을때는 헤어지는거 생각해보셔야 할 겁니다. 어려서, 몰라서 그런걸 수 있으니 한두번 "당사자에게 직접" 말해주고 고칠수있게 해줘요. 그런행동 정말 배려심 없는거임
  • @고고한 참취
    글쓴이글쓴이
    2019.5.27 17:54
    그건 진짜 매너 없는건데 제 얘기는 남친이 제 기분이 별로일때 아무런 노력 없이 폰만 보고 얘기도 안하고 그런다는거에요 ㅠㅠ! 글도 수정했어용
  • 작성자님의 반응도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가끔은 얘기를 털어놓을 수 있게 조금 차분히 기다려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나는 저기압인데 상대가 너무 하이텐션이면 내 얘기를 하기가 오히려 어려울 수 있짆아요.
  • @다부진 댑싸리
    글쓴이가 얘기안하면 남자애도 얘기 안한다잖아요.. 저건 매너없는거임.. 집안일을 바깥사람에게 알리면 안되고 바깥일을 집안에 들이면 안되는 이유랑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애도 또 하나의 사회생활이죠
  • @고고한 참취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저는 나름 오래 만난 애인에게 너의 하이텐션이 지금은 부담스럽다는 뉘앙스의 말을 들은 적 있어요. 그 당시 그 친구는 저기압이었고 저는 하이텐션이었던거죠. 그 말을 듣고 순간적으로 유쾌하진 않았지만 그 친구의 텐션에 조금 맞추려고 했고 조곤조곤 얘기하다보니 애인이 자기 얘길 털어놓더라구요. 그냥 그때 생각이 나서 도움이 될까 싶어 남겨봤습니다. 결국 연인 사이도 배려가 가장 중요한 건 맞는 거 같아요. 방식이 조금 다를 수는 있겠죠.
  • @다부진 댑싸리
    글쓴이글쓴이
    2019.5.27 17:56
    배려 중요하죠.. 그래서 저도 남친이 저기압일때 조곤조곤 하거나 기분 풀어지라고 작은 애교(?)같은 거도 부려요 그럼 남친도 다시 괜찮아지구요 ㅎㅎ 근데 문제는 제가 저기압일때 남친이 안 그러고 수동적이라는 거예여 ㅠㅠ
  • @글쓴이
    아ㅠㅠ제가 잘못이해했네요ㅠㅠ 속상하시겠어요 정말...
  • 남자나 여자나 그런거 잘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냥 그 순간이 지나가는것만 바라는 스타일 말이죠.
    약간 이기적인 성향이라고 볼 수 있죠.
    그냥 그런걸 바라지 않으면 편하긴 한데, 정 안되면 다정다감한 사람 만나야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결혼은 현실?16 머리나쁜 백목련 2011.11.27
58753 소개팅 매칭하는거....12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2 랜덤 매칭 하실분 한번 진행해볼까요?16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1 기숙사 사시는 분들께 질문있슴당당13 활동적인 개연꽃 2012.06.24
58750 아놔4 화려한 등나무 2012.06.29
58749 24세이상 소개팅!!10 아픈 장구채 2012.07.10
58748 2차 피누소개팅 후기입니다ㅎㅎ38 운좋은 더위지기 2012.07.10
58747 피누소개팅 참가자분들4 미운 풀솜대 2012.07.10
58746 24이상 소개팅 총대맬래^^;31 적나라한 구절초 2012.07.11
58745 피누소개팅 3기 요구사항 공지11 냉철한 괭이밥 2012.07.12
58744 [코코]24이상 소개팅 신청받아요~(07/15 자정까지)10 섹시한 자주쓴풀 2012.07.12
58743 24이상 소개팅 중간보고는 안해주시나요?3 무심한 꽃다지 2012.07.13
58742 [코코]24이상 소개팅 모집 중간보고9 부지런한 애기일엽초 2012.07.14
58741 소개팅 매칭이 흥하네요... 랜덤팅도 해볼까요? ㅋㅋ7 우수한 박 2012.07.14
58740 페북 프로필사진만 보면, 세상은 훈녀천국인데....13 괴로운 능소화 2012.07.14
58739 [코코]24이상 소개팅 결과5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8 [코코]24이상 소개팅~수정!!오늘 밤까지~모집받아요18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7 소개팅... 지원하고 싶지만...19 깨끗한 감자 2012.07.15
58736 24이상 소개팅 25살 이상 여성분은 없나요?23 유쾌한 백화등 2012.07.15
58735 24세 이상 소개팅 지원하고 싶었는데..............55 배고픈 애기나리 2012.07.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