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 특징 그 두 번째
- 2019.05.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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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두번째 특징은 첫번째 특징의 연장선이다. 나를 바라보는 상대방의 감정을 이분법적으로 판단하는 동시에 여성을 연애상대와 그렇지 않은 여성으로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경향이 있다. 모쏠들도 대다수의 경우 여자앞에서만 서면 어법버버..안녕하..어버버 하는 경우는 잘 없다. 하지만 그들 옆에 여자가 없는 이유는 연애상대로 받아들인 여성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보여주기 급급하여 부담감을 심어주고 그렇지 않은 여성에게는 일말의 관심을 주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이유로 때로는 난 너와 친구하기는 힘들것 같다며 무리하게 답을 얻어내려다 그나마 있는 인간관계를 끊어내는 경우도 생기는 것이다.
본 글은 26년째 모쏠로 복무 중인 저의 고환친구 김원철씨의 사례를 재구성한 것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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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모쏠은 성격보다 외모 이유가 큰거 같아요.
분명 저랑 비슷한 윗글같은 성격인 친구가 있는데 저는 애들이 귀엽다고 막 먼저 말걸어주고 하는데 걔는 아무도 말을 안걸어줌..
별로 관심 없어도 먼저 계속 톡이 오다보니 결국 사귀게 되는경우가 많았어서 연애가 성격에 의해 좌우된다고 생각하진 않게 됐어요.
솔직히 착하고 재밋고 편한 오나미보다 매일 날 뜯어먹고 남자문제 많은 (실제로 그렇다는게 아니라 만약 그렇더라도) 김태희랑 사귀고 싶은게 사람 마음 아닐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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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당연히 오나미는 김태희한테 못이기지만
오나미도 어떻게든 성격으로 자기짝을 찾느냐
본문같이 행동하다가 모솔되느냐 그차이임 ㅇㅋ?
지잡대생이 명문대생이랑 경쟁하면 못이기지만
어떻게든 건실한 중소라도 비벼볼지
평생 백수될지.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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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새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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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반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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