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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누구를 짝사랑할 때 혼자 계속 걸어다니던 거리를 오랜만에 가니까 슬퍼지네요. 그 여자분 많이 좋아하고 다시 그 분을 보면 마음이 생길 것 같은데 아쉽네요.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한 적이 없었는데... 근데 그 분은 모든 남자에게 철벽이네요. 1년에 걸쳐서 5번인가 6번 고백했었죠... 자기가 첫눈에 좋아하는 사람 말고는 다 철벽친다고 그 분이 말했었죠... 제가 좀 더 잘 났으면 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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