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지 않는 여자
- 2019.06.03. 10:51
- 2189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친한 친구도 아니고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에게
굳이 맞춰줘야 하나요?
서로에게 피해 안가는 선에서 자유롭게 하면 되지
왜 안맞춰주냐고 하면 도대체 뭐라고 해야 하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분명히 관심없다고 말했고 저는 남신경 안쓰고 자유롭게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좋다고.. 싫으면 상대가 알아서 떠났으면
좋겠는데.. 왜 자꾸 나 자신을 자기에게 맞춰 바꾸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왜 꼭 남자가 여자에게 맞춰 주어야 하나요? 저는 떠받들어주거나 무조건 맞다고 해주는 성격이 못됩니다.
정말 관심이 있고 잘해보고 싶으면 상대에게 맞추려고 노력하겠지만 친한 친구도 아니고 어느정도 거리있는 사람이 왜 자꾸 피곤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짜증이 나네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여자를 너무 모른다고 하네요.. 자주 마주치는 사이고 아는사람들이랑도 엮여 있어서 아에 모른척하기도 힘드네요. 제발 남자는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그런말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충분히 연락오는 여자애들 많고 굳이 만나기 싫어서 선 긋는건데 도대체 말귀를 못알아듣고 끝까지 썸도 아닌데 억지로 썸처럼 만들고 떠받들어주길 바라네요.. 고문입니다.. 뇌가 전혀 다른것 같습니다.. 답정너가 아니라 혹시라도 이런분들 있으면 남자 괴롭히지 말고 혼자 상상연애 하지마세요. 어떻게 보면 저를 이용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억지 달달각 좀 잡지 말고 제발 서로 편하게 삽시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의젓한 노간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거 원래 님이 만만해보이고 어차피 아는 사람 껴있어서 함부로 못 대하고 받아줄거 같으니까 그러는거임 님이 남들 시선 신경 안쓴다는 '듯이' 세게 나가야함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특이한 병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끌려다니는 애기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다부진 오미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약한 붉은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왤케 여자를 몰라?
당신의 대답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잘생긴 남산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