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7년 3월부터 짝사랑 했었던 분이 있었는데요 군대 가기 9개월 전부터 좋아했었는데 이번에 졸업 사진 찍은거 보니까 참... 씁쓸하네요... 저는 이제 곧 전역을 앞 뒀는데 그 친구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겠네요.. 고백도 3번 했었는데 다 까였네요... 애초에 남자 자체를 다 밀어내더라구요. 자기 공부에 방해된다고 ㅇㅂㅇ... 자기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랬다고 하는데 성공하길 바라는게 맞는거죠? ㅠㅠ 문뜩문뜩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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