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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9.06.10. 01:10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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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멋쟁이 옥잠화 19.06.10. 01:13
미안하지만 남친이 소위 말하는 진지충 같아요 ㅠ 조심하고 사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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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석잠풀 19.06.10. 01:13
미1친놈임 헤어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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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백송 19.06.10. 01:14
남자애 암유발하네 어케 삼년이나 만나셧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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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세열단풍 19.06.10. 01:15
와... 좀 심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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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구골나무 19.06.10. 01:17
죄송하지만 남친분 조울증 같은거 있는듯 이리저리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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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흰씀바귀 19.06.10. 01:29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 유형이네요.
‘나는 이렇게 해도 되지만, 너는 이렇게 하면 안되.’ 이런 사람.. 자기는 장난으로 나를 때리는데, 내가 장난으로 때리면 꼭 맞은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되돌려 주는 사람..
어떤 상황인지 너무 잘 상상이되어서 속이 메슥거립니다...
이 나이 먹도록 아직도 그러고 있으면 절대 못 고칩니다.
완벽주의자라기 보단 그냥 속이 좁아서 그런거에요. 그렇게 정신건강이 안 좋은 사람이랑 오래 사귀면 (꼭 연인 사이가 아닌 사람이라도) 글쓴이분한테도 해롭습니다. 정말이에요.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사람이 구해주려는 사람까지 늪에 빠뜨리는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저같으면 저런 사람은 친구로도 안둬요. 뭐 사랑의 힘으로 고귀한 희생정신을 발휘하겠다, 이런 허튼 생각 하지마시고 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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