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사이
- 2013.07.16. 23:02
- 1757
걔랑 거의 같이있다보니까 단 몇시간이라도 없으면 허전하고
다른 남자에게 잘해주는걸보면 또 서운하고 그렇네요..
누가보면 너네 사귀냐고 물을정도로 잘놀고
그렇다고 서로 진짜 좋아하는건지도 모르고
솔직히 저도 걔를 좋아하는지아닌지도 몰라요
이런 어중간한사이는 피해야한다고 들어서..
한번은 관계를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물어보지도 못했어요
더 멀어질까 걱정되기도 하고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것 같아서요
갠톡도 잘하는 사이긴한데
한번하면 오랫동안 하지만 또 한동안 안한적도 있고
계속하면 또 약간 혹시나 부담스럽지 않을까 해서 안한적도있고
그냥 진짜 애매해요
그래서 그런지 기분이 계속 왔다리갔다리
이제 잊자 얘는 그냥 친구다 하고 마음먹어도
또 만나면 좋고 계속 생각나고 그래요
뭐랄까
그냥 땅에다가 무심코 야생초를 놔두었는데
그게 자라고 자라서 뿌리가 너무 깊숙히들어가
덜어내려니 너무 많은 흙이 없어지게되는 그런느낌
이런 비슷한 경험 격은 부대생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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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친구라고 하기엔 더 챙겨주고 더 의지하는..? 그런
아 직접보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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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쪽 이신가봐요??
그럴땐 몸에맞더라도 몸쪽 돌직구를 날려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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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그냥 썸같은 관계였으면 내가 맞든 안맞든 돌직구를 날릴텐데
단순히 맞고 넘어가는게 아닐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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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시겠음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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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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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태로 투구 안하시고 있으면 심판이 와서 뭐라그래요 ㅋㅋ
이 상황에서는 그게 시간이겠죠 ㅎㅎ
그 상태로 계속 가면 별일이 없는한 멀어지게되요
군대를 안다녀오셨다면 군대 땜에 그리될터이고
제대 하셨다면 취직 덕에 그리될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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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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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산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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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갈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어떻게해야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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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박태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백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전 이런상태의 여자였는데 둘 중 누구도 용기 못내다가..
남자애가 결국 다른사람 소개받아서 사귀면서 저희 모르는사람보다 더 못한 상태로 남았습니다
잃을것같아서 말 못하시는거면 말 하세요
말 안해도 잃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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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걔가 어떻게 생각할지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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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꽃다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그런상황이였는데 저말고도 다른 남자들 많았었거든요 ㅋㅋㅋㅋ
결국 저랑 사귀긴했지만 깨지고 바로 다른남자로 갈아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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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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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용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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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장구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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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황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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