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초에 본인을 숨김없이

글쓴이
  • 2019.06.26. 00:10
  •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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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는 사람, 특히 단점이나 좋은얘기아닌데도

다 얘기해주는 사람은 .. 뮤슨 심리인가요

 

그냥 성향차이인가요?

이런거까지얘기하면 상대가 안좋아할까 걱정하면서도 다 말하는 이윤는. 뭘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신선한 쑥부쟁이 19.06.26. 00:23
뇌에 필터기능이 없는 거거나 차이고싶어서 환장한거죠. 신뢰관계 쌓인것도 아닌 초반에 저러면 정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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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머위 19.06.26. 00:39
물어봤을 때 숨김없이 얘기하는거나, 연애에 지장이 갈만한 단점을 미리 얘기해주는건 좋지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굳이 단점 다 알려주고 그러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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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기장 19.06.26. 00:43
사바사겠지만.. 상대방한테 굉장히 의지하는 스타일요 ㅠㅠㅠㅠㅠ 제친구가 딱 그런데,, 본인은 그냥 그사람이 좋아서 다 말한거라는데,, 헤어지고 나선 그걸 아는 사람이 어떻게 자기한테 이러냐 그러더라구여,,,,,,, 친구지만 피곤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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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흰꽃나도사프란 19.06.26. 00:50
걍 별 생각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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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방구쟁이 노간주나무 19.06.26. 01:02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상대에게 진짜 내 모습을 미리 보여주고싶은 심리? 어쩌면 배려가 담긴 진심?일수도 있을거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ㅠㅠ 다 이해해주길 바라서거나 단순히 의지하고싶어서는 아니에요! 상대가 밝은 겉모습만 보고 다가왔다가 어두운 면들에 실망하고 떠난 경험이 있어서 생긴 일종의 방어기제일수도 있구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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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6.26. 09:29
방구쟁이 노간주나무
헐 비슷하게 생각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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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산자고 19.06.26. 01:03
그냥 그사람 스타일임.
같은 엄청난 일을 당해도
그걸 자기의 결점이라 부끄러워하고 숨기는 사람이 있고
결점이지만 말해도되서 드러내버리는 사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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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억새 19.06.26. 07:56
태연한 산자고
진짜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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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대팻집나무 19.06.26. 07:52
그냥 애초에 속편하게 미리 까는거죠 뭐.
나중에 "옷빠 이런사람이욧썽?" 할까봐

연애하다가 나중에 실망해서 얼굴짜부라지는거
보기싫고 연애도중에 갈등으로 헤어지기도 싫음.
속여서 사귀어봤자 뭐함. 나중에 실망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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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돌마타리 19.06.26. 10:46
뭐가 생각이 없어 사람 성향.차이지 ㅋㅋㅋ
안드러내고 꽁꽁숨기면 뭐하노 사람잘안변하고 나중에되면 자연히 드러나는데
그런거 변했다는 소리듣기싫고 나는 이런사람이다를 빨리 오픈해서 그래도 서로 잘맞고 좋아해줄 수 있는부분이라면 더 서로 마음을열ㅇ 수 있겠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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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모감주나무 19.06.26. 18:10
윗 분들 안좋은 방향으로만 써주셨는데.. 저는 오히려 노력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어느 부분이 더 쉬울지 생각해보면요. 서로 알게된지 얼마 안됐을때는 실제 자신의 편한 모습이 아닌 부분으로 대하는 경우가 많고, 조금 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자신을 많이 포장하죠. 그러다가 점점 서로 익숙해지면 그 포장지가 벗겨지면서 상대가 변하는 것처럼 느끼게 되는데, 원래 그런 사람인걸 이제서야 드러내는 것일 뿐인경우가 많았던거 같아요. 서론이 길어졌는데, 그 분께서는 그런것들이 없었으면해서 솔직하게 드러내는 거라고 생각해요. 필터기능이 없거나 차이고 싶어서 환장했다는 글까지있는데 ㅋㅋ 그런 사람이 상대가 안좋아할 수도 있을거라는 부담을 무릅쓰고 좋은 사람에게 얘길 꺼내진 않죠. 저 같은 경우엔 오히려 첫 만남에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자신이 아닌 모습으로 행동하는 것에 굉장히 반감이 생겨요. 어느정도 자신의 평소 행동양식으로 나를 대하는 걸 느낄때 진심이 느껴지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가식일 뿐이죠.. 제 말이 무조건 맞다는 말씀을 드리려는건 아니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 행동할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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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은행나무 19.06.27. 00:08
저도 그런 편인데 나중에 내 어떤 면 때문에 그 사람이 나한테 실망하는 게 무서워서요. 초반에 더 알려줄 테니까 안 맞으면, 못 맞추겠으면 마음 덜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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