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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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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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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생기고 착하고 친절하고 님한테 올인하고 쏙맞는 사람은 없습니다.
존못이랑 사귀어보세요 님한테 올인할수배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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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당종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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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흔히 말하는, 매일보고 자주 연락하고 그런거?
20대 후반인데 연애하면 다른 것들이 안보인다...라니
보통 연애경험이 없거나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흔한 실순데...(제 과거모습이기도 해서 참 부끄럽네요)
저 여잔데, 그런 사람이라면 절대 안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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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명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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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의 삶을 개척하는 시기에 연인이 자기만 봐달라고 하는 건 매우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앞가림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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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명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거 백날 옆에서 말해줘봤자 본인이 경험을 못해보면 못 깨닫더라구요. 본인이 생각하는 사랑과 연애가 뭔지부터 재정립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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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명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면 1순위고 뭐고 생각안나요. 이미 충분히 사랑하는 사이고 일하느라 고생한 그 사람이 걱정이 돼죠.
상대방한테 왜 넌 나 걱정안해? 왜 내생각안해? 이렇게 따지기전에, 그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부터 되세요. 어떻게 소중한 사람이 되냐하는 생각이 들죠? 당연히 시간이 걸리고 우여곡절이 있고 신뢰가 쌓이고 미운정도 들고 하면서 점점 소중한 사람이 되는 거에요.
그냥 단순히 나 너 좋아하고 우리 이제 사귀니까, 넌 날 사랑한다면 이렇게 해줘야지! 내가 여친이니까 날 1순위로 생각해야지!(말을 이렇게 한다는 게 아니라 태도)
이게 아니라요.
처음엔 무신경한 스타일이고 애교도 없는 타입이라고 했던 사람들도 다 다정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로바뀌더라고요. 본인이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상대방들도 달라질 수 있다구요. 그냥 예쁘고 착한 그런거 말고, 진짜 이런게 사랑이고 즐겁게 사는 거구나를 깨닫게 해주면 상대방은 단순히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서서 소중함을 느끼더라고요.
그리고 자기인생이 중요한 사람들은 연인을 1순위로 생각안할까요? 물론 밸런스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자기 인생이 중요하기 때문에 일할땐 열심히 일하고, 자기개발할때 또 열심히 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함께 있는 시간에 충실하고 멀리떨어져있어도 시간꼭내서 데이트하고. 좋은 거 생각나면 연락해서 알려주고.
그런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그게 더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관계이기도 하고요. 마냥 연인연락만 죽치고 기다리고 시간나면 데이트하는 거? 한 개인으로서 삶을 망치는데 지름길이라는 걸 20대 후반인데도 모른다는 게 참안타깝습니다. 한쪽 삶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그 연인관계는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이런걸 본인에게 느끼게 해준 연인이 없었기 때문에 무조건 본인만 생각해주는 사람을 찾는 거잖아요? 본인 잘못이 아니니 얼른 정신 차리고 스스로 삶을 꾸려나가다보면 좋은 인연 만날 수 있을 거에요! 지금은 취준에 집중하시는 게 가장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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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명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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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건 제가 겪은 하나의 길이고 정답이 아니니 참고하시라고 적었는데 다른 부분지우다가 같이 지워졋나봐요.
다양한 가치관이 있고 분명히 다양한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 안에서 공통된 부분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것처럼요. 누구나 사랑받고 즐거운 삶을 살길 바라잖아요? 그 안에 분명히 바람직한 방향성은 존재한다고 생각하구요. 그걸 간과하시는 거 같아 안타까워 글을 적은 거에요.
제 말대로 하라는 것보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는 걸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가르치려는 태도는 제 전달방식에서 개선해야할 부분이네요.
그리고 본인이 일,공부말고사랑만을 원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구요. 포인트는 상대방이 1순위로 대해주길 바라기전에 본인이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도록하라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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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명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또, 글쓴이님 보고 본인을 1순위로 생각하게끔 가치있는 사람이 되라고 말하는 것도 무례한 말씀이신 것 같아요. 글쓴이분이 얼마나 괜찮으신 분인지, 왜 아직 같은 성향의 상대를 못만난지는 본인 말고는 아무도 몰라요. 근데 이때까지의 연애가 그랬던건 글쓴이분이 그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었다는 말씀이신가요?
물론 저는 댓쓴님이 말하시는 가치관도 굉장히 공감합니다. 다만,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향을 굉장히 확신에 차서 말하시고 계신데 그것 또한 하나의 의견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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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설악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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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한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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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연애하고 헤어지고나면 제가 너무 데미지가 크고 저한테 남는게 너무없고 심하면 자존감까지 낮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인간관계 및 취미까지 다 없어지고 그냥 제가아닌 제가됩니다 최소한의.그사람의 생홯을 존중해줘야하는데 머만하면 다같이해야하고 같이있어야하고..
절때 올인안합니다 정말 이제는 그래도 사람 고쳐쓰는건아니라고 그 상향이 남긴남더라구요 좀 과한면이.덜해진 지금이 좋은거같아요
올인은 좋지않은게 28살 제 인생의 관록입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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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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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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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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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직장인이 저런성향을 가지고있다고??? 의문들었는데
취준이시니까 그런성향이 더 강하게 있으실건데
주변에 다 취직해있고 자연스레 멀어진 인간관계들많고하니 혼자보내는 시간이 많으니 연애를하면 상대방에게 의지하고 같이보내는시간을 많이 가지려하시는거같은데 님 직장가면 다 고쳐질겁니다 자연스레
직장다니면 일단 평일에는 개인업무하느라 바쁘고 잠깐 상대에게 전화정도로 서로 안부정도묻고
퇴근하면 잘시간까지 시간은 많이 남아잌ㅅ어도 먼가 모를 녹초때매 자기혼자 쉬는시간도 필요하시게 될꺼고 주말마다 상대방보던 성향도 오늘은 주말에 나혼자 푹쉬고싶다나 친구들만나고싶다도 생기면서
올인이아닌 님이 별로 안맞다고느끼는 자기 생활도 챙겨가며 적당히 연애도하는 밸런스있은 생활로 바끠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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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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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과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부분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어디서부터인지 순수함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전 순수함 그자체로 서로 좋아 미치는 연애가 좋아요 상대방은 모르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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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번에 진짜 너무 심하게 크게데여서 다시는 올인 안할꺼에요.
또 제가 반해버리면 어떻게될진 모르겠지만 진짜 다시는 안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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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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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황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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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금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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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쥐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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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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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백정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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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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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수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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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0대 초반에 많으니 초반남자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