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 남자친구
- 2019.08.30. 19:05
- 1885
이제 막 이백일 지난 커플이예요.. 남자친구가 변한거 같다고 느껴요 원래 친구랑 놀아도 답장도 빨리해주고 하는 사소한것에서 변했다고느껴요 전 너무 신경이 쓰이고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 불안해서요.. 그냥 진짜 헤이지면 편할까 차라리 헤어지는게 낫겠다 까지 생각해요해결방법을 알려주세요..ㅜㅜ
솔직히 이런 사소한것에 서운하다고 하면 질릴까봐 말하기도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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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본인도 앞으로도 시간 지나다보면 같은 상황에서 연애초기보다 조금 변하는건 똑같을거에요....
난 변해도 되는데 넌 안돼 이런 마인드면 서로 힘들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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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
말하지 않으면 해결도 안되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결국 본인이 지쳐서
연애는 끝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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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곰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이제 어느정도 님에대한 확신이드니까 자기할거에 더 투자하는듯
남자친구가 만나면좋아하져? 이해해주셈 서운하다고 다 따지고들면 상대는 지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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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월계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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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놀 때는 좀 답장이 늦어도 괜찮지 않나요.
전체 이야기를 알 수 없으니 감히 조언해드리지는 못하겠으나
이백일이면 변한게 아니라 안정된 구도로 정착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사소한거에 서운하다면 사소한 것에 익숙해지는게 경험상 더 이롭습니다.
제 여자친구 사소한 습관이 하나하나 맘에 안 들다가도 사소한 것부터 이해하고 공감하자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니 관계가 더욱 성숙해지더라구요. 이게 장수 연애의 비법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