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그리운건지 없어서 허전한건지 헷갈려요

글쓴이
  • 2013.07.26. 13:15
  • 1780
허어진지는 일주일쯤 됐고 저는 잘 지낼수있을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남자친구생각나면서 울컥해서 울고 길가다 남자친구랑 함께했던 추억의장소 지나면 울고 이렇게 울다가도 갑자기 뚝 그쳐서는 다른 하던일하고..조울증같아요..
눈물이날때는 또 남자친구 잡고싶은마음 굴뚝같다가도 울음 그치면 내가왜?? 뭐가모자라서??하는 마음들고요
그리워하는건지 단순히 있던자리에 없어서 허전한건지 저도 잘모르겠어요 ㅠㅠ 누가 판단좀...마음좀 확실히굳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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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유별난 족두리풀 13.07.26. 13:34
저랑 상황이 똑같으시네용ㅎㅎ
옆에있다 없으니까 허전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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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여주 13.07.26. 13:48
사람보단 추억이그리워서 ㅡ 허전한건 좀만더 참아보세요 어느새 별생각없이 공부하고 티비보고웃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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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담쟁이덩굴 13.07.26. 14:46
그렇게 점점 미쳐가고 그 시기가 지나야해요 ㅋㅋㅋ 웃어넘기세요 살다살다 별일이 다있네 요로케요 ㅋㅋ 허전함에 그리움에 사람으로 채우려 하면 더 공허해져요. 활동들을 해보세요 그 에너지로! 그래서 저는 스펙 쩐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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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금새우난 13.07.26. 14:56
저에겐 답은 하나더라구요..
일부려 잊을려 하지도 말고, 눈물나면 눈물나는대로 생각안나면 생각안나는대로
현재감정에 충실하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단, 그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거구요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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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박달나무 13.07.26. 15:04
답정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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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분단나무 13.07.27. 03:01
둘다인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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