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조언좀
- 2019.09.1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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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만난지는 한 삼개월됬습니다. 여자친구랑 만날때나 연락할때나 서로 표현도많이하고 저를 좋아하는것도 많이 느껴지는데, 좀 서운하게 느껴질데가 있더라구요.
최근에도 술먹고 저한테 하는얘기가, 예전엔 자기친구들한테 남자친구생기면 얘기를 많이하고 좋아죽는(?) 연애를 했었는데, 저를 만나면서 자기일상에 집중할수있고 또 편해서 제가 좋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면 설레지는 않냐니까 당연히 만나면 설렌다고 말은 하는데, 전 그런것들이 절 많이안좋아해서 그런가? 이런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전화를 하다가도 제가 집에 먼저도착하면 이제 끊고 들어가라고 한다거나 만나기로한날에 일기예보에서 비온다고하면 각자쉬고 담에 보자이런식으로 말할때도 있구요.
만나면 정말 저를좋아해주고 생각하는게 느껴지는데 한번씩 저럴때마다 의구심이 들때가 있어서요. 예전에 살짝 얘기했더니 아니라고 저를 배려해서 그러는거라고 말은 하는데 잘모르겠네요. 제 감정도 이러니 너도 똑같이 느껴 이렇게 강요하는건 맞지않지만 이런점들을 어떻게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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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노루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사람이 뭐냐길래 또 말돌리고 ㅋㅋ 술많이먹고 한소리라 크게 의미는 안두려고해도 자꾸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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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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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못사는 연애도 쿵짝이 맞아야 할 수 있는데 그런연애만하다가 님을 만나면서 변했다니까 원래는 되게 감성적인 사람일 것 같아요
안그런척하지만 여친분도 서운하고 불만이 있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서운하다고 그런 문제에대해 얘기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솔직한게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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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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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종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디가거나 친구들만날때도 꼬박꼬박 연락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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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만 따지면 전 지금이에요 물론 더 좋아했던건 예전인거같지만 지금 좋아하지않는다는것도 절대 아니에요
그냥 연애 경험이 생길수록 조금 자기 중심적이 되어가는거같아요 상대방에게 많은 기대를 애초에 하지 않으려고해요 저도 그만큼 하려고 하지도 않고요 뭐 스스로 나중에 상처받지 않을려고 이러는 거일수도 있지만요 ... 그래도 전 지금이 전보다 더 행복해요 적당히 남자친구와 행복하게 지내고 사랑하고 제 일에 더 집중하는 이 삶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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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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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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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스타일이 다른거인듯
불타오르는 연애도 연애지만
잔잔한 연애도 연애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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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매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만날수록 점점더 좋아지고 하나둘씩 더 욕심이 생기는것같아요 관계라는게 둘다 잔잔하긴 어려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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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남친보다는 어쨋거나 덜 좋아한다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본인입장에선 감정적으로 편해서 좋다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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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눈개승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집도착까지 계속 전화하는 걸 원하고 비가 와도 보는 게 자연스럽고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여자친구한테 좋아하기에 그렇게 하고 싶다고 얘기하면서 그런 패턴의 관계로 몇 번 정도 반복적으로 이끌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자신의 일상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서로 맞춰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들이 조금 피곤해질 수 있는 여지는 있기 때문에 선택은 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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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멘트가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저런 연애를 추구하는 사람이 대다수인 것도 압니다만 저걸 전연애와 비교해서 뱉어야 하는가 의문임.
덧붙이자면, 윗 댓글 중에 ㅡ 전남친을 너무 좋아해서 매달리고 살았다. 지금 남친과는 적당히 선을 조절한다. 그래서 더 행복하다. ㅡ 라는 뉘앙스의 댓글이 있는데요.
저 댓글을 비추어 보자면 글쓴이님의 여자친구가 전 연애와 비교해서 더행복할 확률은 있지만, 전 남자친구들보다 더 좋아하는 건 아니란겁니다.
나를 더 좋아해줄 사람과 본인이 행복한 사람 선택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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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쥐오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똑같이생각했는데 글로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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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눈개승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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