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해 보신 분들.. 마음을 다잡을 말 도와주세요...
- 2019.09.21. 10:53
- 961
헤어진 그 사람과 다시 돌아갈 수 없는걸 알아요. 절대 먼저 연락이 오지 않을걸 알아요. 그런데 내가 붙잡으면 돌아올 것만 같아요. 전화를 하고 보고싶다고 다시 잘 해보자고 하면 흔들릴 것만 같아요.
그런데 매달리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해서 잘해본들.. 상황은 최악일게 뻔하니까 그러고 싶지 않아요. 실제로 같은 사람과 전에 헤어지고 다시 만났을 때도 이랬고 한달 뒤 이렇게 헤어지게 되었거든요
근데 머리로는 아는데 감정이 훅 차오르면 사람을 참 미치게 하네요. 아무리 세뇌시켜도 전화하고 싶고 그래요
그런데 참고 있어요. 제 자신을 그 사람에게 더 구질구질한 인간으로 각인시키고 싶지 않아 참고 있는데 조만간 할 거 같아요
이별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 같아요. 혹시 이럴 때 본인이 어떻게 참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생각으로 필사적으로 버텼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꿈에 나오고.. 저를 미치게해요.
밤에.. 아침에.. 자꾸 연락하고 싶어요 ...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잉여 인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보통의 애기일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렇든 저렇든 지내다보면 불쌍한 자신을 돌아보게 될거예요. 그때가 되면 우선순위가 그사람이 아닌 본인이 되면서 조금씩 괜찮아지실거예요.
남은 사랑을 어떻게든 다 쓰세요. 그게 본인이 제일 처참해질 방법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까다로운 살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헤어졌는지를 말하고 물으시는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까다로운 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헤어진 방식에따라 잊는방법도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까다로운 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솔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까다로운 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본인이 힘든 거니 지금의 본인 숨돌릴 일들을 하시길 권장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민망한 상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