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하기 싫은 이유
- 2019.09.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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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알아 가는 것도,
묘한 설레임이나 성적 긴장감을 느끼는 것도 즐거웠는데
어느 순간부터 성적인 접촉이 껄끄럽게 느껴져요.
솔직히 말하면 연애 자체가 싫은 건 아닌데
ㅅㅅ가 하기 싫어서 연애도 하기 싫어요.
성욕이 꽤 활발한 편이었는데,
최근 2년 정도 점점 더 무성욕자가 되어 가는 것 같달까.
가끔 괜찮은 사람을 보면 설레기도 하지만
쟤랑도 사귀게 되면 ㅅㅅ를 안 할 순 없겠지, 하는 생각에
연애를 안 하는 쪽을 선택하게 돼요.
딱히 불쾌한 성적 경험이나 트라우마가 있는 것도 아닌데
ㅅㅅ가 왜 이렇게 거북한지 모르겠어요.
전문의한테 상담을 받아 봐도
특별히 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 하는데,
어쩌다 ㅅㅅ 기피 성향이 생긴 건지.
묘하게 암울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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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수도 없이 다녀 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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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잘 맞는 사람과 관계를 해야 좋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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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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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느날 갑자기 ㅅㅅ가 하기 싫어져서 제가 참 난감해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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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좋은 추억이 최근에 없으셨던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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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격려해주거나 밝게 웃어주거나 위로해주거나 뭐 그런 좋은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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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고매한 도덕성을 함양할 인간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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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라 ㅅㅅ를 한다기 보다도 연애생활 중 하나가 ㅅㅅ인거지 의무라고 생각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쭉 읽어보니 글쓴이께서 성생활에 거부감을 느끼지만, 연애에서 오는 좋은 감정들에 대해선 긍정적이신것 같네요.
연애 초반부터 ㅅㅅ을 생각한다기 보다도, 그런 부분을 이해 해 주시는 분과 같이 연애를 하셔서 다른 긍정적인 부분들을 더 챙기시는게 글쓴이께 좋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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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육체적으로 더 비중을 두어 얽히고 싶은편은 아니긴 해요. 이전 연애를 생각해봐도 물론 육체적 관계에서 오는 이점도 분명 있었지만, 여자친구랑 같이 얘기하고, 시간 보내고, 맛있는것도 같이 먹으러 갈 수있는 시간들이 더 좋았던것 같네요.
그래도 말하시는게 상대방을 배려하려는 의도가 큰 것같아서 아마 이런 걱정 하는것도 무색해 질 만큼 좋은분 만나실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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