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랍을 정리했다.

글쓴이2019.10.04 19:33조회 수 628추천 수 1댓글 4

    • 글자 크기

받았던 편지들이 나오기에 하나씩 읽어봤다.

 

생일축하편지, 함께 찍었던 사진에 붙여준 편지, 아프다고 현관문 앞에 죽이랑 같이 놔두고 갔던 편지 등...

 

 

다읽고 전부 다시 서랍에 넣어놨다.

 

잘지내냐는 카톡하나 못보낼정도로 해준 게 많이 없어 아쉬움만 남아서 못버리나보다...

 

공부나 해야지. 뉸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 몇년 사귀다 몇주전 헤어졌는데요 남친이 군대에 있을 때 줬던 편지부터 전부 읽지도 않고 찢어서 버렸어요. 마음이 아팠지만 그냥.. 그래야 될 거 같았어요. 얼른 처리하세요.. 전 그래도 아직 힘드네요 ㅋㅋㅋㅋ
  • @창백한 일본목련
    저두 군대때 전여친이 보낸편지 가지고있는데ㅜㅜ 너무추억이네요..학교 축제팸플릿도 넣어보낸거있더라구요 후ㅠㅠ더잘할걸
  • @저렴한 은분취
    하하 저도 편지왕도 시켜줬고.. 편지에 사진도 향수도 참 다양하게 많이 보냈는데 ㅎㅎ 걔는 그리워하지도 않을 거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후회하지마시고.. 인정할거 인정하시면서 정리하세요.. 저도 후회되는 맘 그리운 맘 다 버리는 중이네요. 아무 생각 없는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요
  • 제발 서랍에서 꺼내서 다 찢어버려 ㅠㅠ 내가 이거땜에 그다음여친이랑 헤어졌다 제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