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그냥 가만히 있어야할까요?
- 2019.10.12. 23:54
- 2947
저는 저한테 힘든 일이 있으면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남자친구가 곁에 있어주면 힘이나거든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힘든 일이 있으면 혼자있고 싶어해요
스트레스 받거나 기분이 안좋으면 저를 안만나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좀 속상하기도하고 서운하기도 한데
성향차이라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속 거리를 두는 느낌이 들어서
답답하더라구요. 연락도 잘안받고..
그래도 계속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는건지 ..
챙겨주려고해도 뚱하고 저만 상처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ㅠ
그냥 계속 이렇게 기다려주는게 답일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침울한 유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성향차이구나 하고 혼자있고싶을때 기다려주는것처럼 제가 답답해서 묻기전에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침울한 유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힘든일이잇을때라기보단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매우매우매우지쳐일을때(직장인임) 카톡 칠 힘도없고 말할 힘도없을정도로 지칠때 연락이 뜨문뜨문해집니다
물론 너무 일이 힘들다고 말을하고 잠수타는건아니고
평소 연락하던 수준의 절반정도로 빈도가낮아지고 하긴한데
성향차이인건 맞는것같아요
아무말없이 잠수타고 연락안받는건 성향차이를 넘어선 문제 이지만 글쓴이분이 쓴 내용으로 생각하자면 성향차이가 아닐까 저는 생각되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기린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 힘들다고해서 상대방 눈치보게하면 안되죠 ㅋㅋ
성향은 성향이고 연애는 또 다른거라고 생각함
맞춰 나가는거임
한두번도 아니고 이럴때마다 계속 눈치보는거 피곤하다고 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결혼하면 수십년 붙어있을건데 매번 저런식으로 일처리하면 님 답답해 죽을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서양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좋은 꼭두서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누가 내 곁에 있어주려는게 정말 피곤했어요
어차피 근본적 원인(학업,인간관계,건강 등)을 해결해줄게아니면 아무 도움도 안되는데 휴식시간만 뺏기고, 내가 힘든걸 상대가 고려해주고 조심해주고 있음 이라는 사실을 내가 인지함으로서 내 행동에 제약이걸려서 더 피곤했네요
내가 힘들다고 힘든이유랑 연관없는 사람 붙잡고 피곤하게 하는건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해서 안그러려고 노력했거든용
당시 여친은 자기가 내 힘든거에 아무 도움이 못된다는게 너무 섭섭하다고 말을 했었는데 사람 힘든거에 누가 도움이 될 수가 있나?? 라는 생각이어서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해결불가능한 근본적인 성향 차인거 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댑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서로 의지가되고 위로가 되는 사이였으면 하는데 기분이 안좋을때 거리를 두니까 서운한 느낌일거에요.. 제가 그래서..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밝은 하늘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육질 가막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님 입장에서는 나는 나처럼 토로해줬으면 좋겠는데 내 심정도 좀 이해해주지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나는 나혼자 풀고싶은데 내 심정도 좀 이해해주지인거여서
서로를 애써 바꾸긴 힘들 것 같은데 오래 지내다보면 서로 닮아가면서 바뀔 수도 있음
그냥 님은 님 하고싶은대로 토로하고 상대방은 상대방 하고싶은대로 놔두는게 안싸우는 쉬운길일듯
근데 만약 말도없이 연락 안하는 경우인거면 좀 답답한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