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사랑하는데요

글쓴이2019.10.29 01:05조회 수 2492추천 수 2댓글 10

    • 글자 크기

진짜 좋아하거든요

 

 

얘 요즘 꿈에도 자주 나와요...

 

 

하루종일 생각나고 공부도 안되고

 

 

시간표 같이짜고 같이 다니고 영화도 보고 해봤는데

 

 

어째 날 친구로만 생각하는거 같네요

 

 

티 내보라고 해서 제 나름대로 내보긴 했는데

 

 

뭔가 그러면 좀 어색해지는거 같아서 이제 안하고있어요

 

 

휴.... 술마시고싶당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티를 어떻게 냈는데요?
  • @천재 돈나무
    생각해보니 별로 한 거 없긴 한거같네요... 그냥 계속 따라다니기만 한듯 티 냈다고 한것도 뭐 오늘 너 예쁘다 귀엽다 이런거랑 공부할때 힘들어하면 토닥토닥 뭐 이런거 밖에안한듯해요
  • @글쓴이
    오히려 애매하게 굴어서 상대방도 애매하게 반응하는 거 일 수도 있어요. 사실 여자분 입장에서는 글쓴이분이 갑자기 고백하는 게 당황스럽고 같은 마음이 아니면 졸지에 친구 하나 잃어버리는거라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근데 사랑한다고까지 말하시니까.. 만약 정 못참겠어서 고백을 하시려거든 친구 관계에서 연인 사이로 넘어가는 거에 대해서 같이 짚고 넘어가는걸 추천해요. 예전에 저는 남사친이 갑자기 너무 큰 액션을 취해서 놀란 마음에 거절한 적이 있거든요? 분명 생각해볼만한 사람이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본인이 얼마만큼 좋아하고 진지하게 고민했는지 전달하면 상대방 마음도 움직일지 모르겠네요 ㅎㅎ
  • @천재 돈나무
    근데 저도 그러고 싶은데 얘한데 집적대는 남자들이 눈에 보여서 자끈 급해져요
  • @글쓴이
    그래서 급하게 어떤 고백을 지른다고 덥썩 받아지는게 아니잖아요..? 반응이 뜨뜨미지근하면 더 신중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이래서 남녀사이에 절대 친구는 없는것
  • 고백으로 혼내주세요
  • 그여사친 이제 영영 잃는 수가 있다 잘생각해라
  • 제 경험상 조급해 할수록 매력도가 떨어져요
    여유갖고 자신감가질수록 더 잘 될거에요 ㅎㅎ
  • 사랑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